국민일보 이슈탐사팀 ‘생명존중 우수보도상’ 수상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한국기자협회, ‘AI(인공지능)와의 위험한 대화’ 선정
6월 4일(목)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시상식 열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정윤순)과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현)는 ‘2026년
2분기 생명존중 우수보도상’ 에 국민일보 이슈탐사팀의 기획 시리즈
‘AI(인공지능)와의 위험한 대화 ’를 선정, 6월 4일(목)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국민일보 이슈탐사팀이 기획한 ‘ AI(인공지능)와의 위험한 대화 ’ 에서는
생성형 AI(인공지능)와의 대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부적절한
상호작용 문제를 다루고,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관점에서 이용자 보호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있게 조명했다.
특히, 해외 사례와 전문가 의견 등을 바탕으로 생성형 AI(인공지능)의 사회적
영향과 위험성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며, AI(인공지능)의 본질을 집요하고 날카롭게
파고들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슈탐사팀 팀장인 김판 기자는 “전 세계적으로 AI(인공지능)와의 대화로
인한 자살 · 자해 등 부작용이 잇따르는 가운데, 특히 정서적 취약계층의 과몰입
현상이 심각하다. ”라며 “ AI(인공지능) 기업의 이윤 추구 과정에서 사회적
취약계층이 희생되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고자 했다. ”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정윤순 이사장은 “이번 수상작은 급격한 기술 발전
속에서 생성형 AI(인공지능)가 정서적 취약계층에게 미칠 수 있는 새로운
위험성을 날카롭게 짚어낸 뜻깊은 보도”라며,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따라
자살예방의 영역 역시 확장되어야 하는 만큼, 앞으로도 언론계와 긴밀히
협력하여 새로운 디지털 환경 속에서도 생명존중의 가치가 지켜질 수 있도록
안전망 구축과 언론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생명존중 우수보도상’ 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한국기자협회가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기여한 언론 보도를
분기별로 선정 · 시상하는 상으로, 지난 2011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붙임> ‘2026년 2분기 생명존중 우수보도상’ 시상식 사진 2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