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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생명안전망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작성일 : 2026-01-28

지역 생명안전망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지역사회보장협의체사무국연합회 1월 28일 업무협약 -

- 지사협 위원 대상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과정, 상반기 본격 운영 -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하 ‘재단’)은 한국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연합회(이하 ‘지사협 연합회’)와 지역 밀착형 자살예방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월 28일(수)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가 발표한 국가자살예방전략이 지역사회에 촘촘히 스며 들어 실질적 자살 고위험군 발굴에 속도를 내도록 초석을 다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자살위기 조기 인지 및 연계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체계의 발판이 마련된 것. 

 특히, 지역복지 현장의 실무를 총괄하는 전국 사무국의 강력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한국 지사협 사무국연합회 정기총회에서 특강과 함께 협약식이 진행되어 가치를 높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협력 ▲교육 참여 확대를 위한 상호 지원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활동 강화를 위한 연계 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 복지의 핵심 역할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역리더 생명지킴이」를 양성하는 것으로, 지사협 위원은 교육과정을 거쳐 「지역리더 생명지킴이」로서 지역주민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며, 자살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여 전문 기관으로 연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지역리더 생명지킴이」교육과정은 단계별(1~3단계)로 구성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존 생명지킴이 교육에서 생명위기 선별도구, 다양한 사례 실습 등을 중점적으로 구성하여 실질적인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과정 주요내용 

 

 ● 1단계 [기본과정] 자살위험신호 인식 및 대응 등 생명지킴이 교육 

 ● 2단계 [실천과정] 생명위기 선별도구 이해와 활용, 고위험군 자원연계 실습 등

 ● 3단계 [리더과정] 안전한 개입과 지원,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조직 및 수퍼비전 등

 

 재단 황태연 이사장은 “자살예방은 ‘개인의 의지가 아닌 사회적 연대 가 필요한 공동의 과제’이기에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라는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생명지킴이 역할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생명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리더 생명지킴이」교육과정은 전국에서 올 상반기 집중적 으로 추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