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 관련 정책 및 사업을 종합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2025년 자살유족 자조모임 우수사례 공모전」안내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 「2025년 자살유족 자조모임 우수사례 공모전」 을 아래와 같이 진행하고자 합니다.붙임 파일 참고하시어 각 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공 모 명 : 2025년 자살유족 자조모임 우수사례 공모전❍ 공모기간 : 공고일 ~ 2026. 7. 27.(월) ※ 기한 엄수❍ 공모대상 : 전국 광역 및 기초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 공모내용 : 2025년 자살유족 자조모임 운영사례 중 우수한 사례❍ 공모방법 :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유족지원팀 메일 접수 (*붙임 참조)❍ 시상내역 : 총 5편(보건복지부 장관상 2편 및 재단 이사장상 3편) 선정 및 상금 수여 - 문의 : 유족지원팀 박소현(02-3706-0514) -
2026-07-09[2026 인증] 2차 자살예방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성 평가 교육 신청 안내(~7.17.)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는 자살예방사업 수행기관의 역구역량 강화와 근거기반 자살예방 프로그램 개발 지원을 위해 교육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자살예방 프로그램 인증에 관심이 있는 유관기관 종사자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2026년 2차 자살예방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성 평가 교육] ○ 교 육 명: 2026년 2차 자살예방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성 평가 교육○ 일시/장소: 2026년 8월 13일(목) 09:30~17:30(총 6시간 교육)/스페이스쉐어 서울역 3센터○ 대 상: 자살예방 관련 연구자 및 실무자 최대 30명○ 내 용: 자살예방 프로그램의 효과성 평가 수행방법○ 신청 기간: 2026. 7. 6.(월) ~ 7. 17.(금)○ 신청 방법: 온라인 구글폼 신청(https://forms.gle/QauzEFwTWnToDTqL8)○ 선정 결과: 2026년 7월 20일(월)까지 개별 결과 안내○ 문 의: 사업지원팀 노인비 주임 (☎ 02-3706-0595)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2026-07-06[2026 인증] 보건복지부 자살예방 인증 프로그램 목록 안내(2026년 7월 기준)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효과적인 자살예방 프로그램의 발굴과 확산을 위해 자살예방 프로그램 인증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6년 7월 기준 자살예방 프로그램 목록의 최신 현황을 안내하오니, 지역사회 자살예방사업 수행에 유용하게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참조) 아울러, 보건복지부 인증 자살예방 프로그램 목록은 예비인증 및 본인증 심사 결과에 따라 업데이트하여 수시 안내될 수 있다는 점 알려드립니다. ※ 문의 : 사업지원팀(☎ 02-3706-0595)
2026-07-06「지역리더 생명지킴이 우수사례 공모」 안내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우수사례 공모」 안내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는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문화 확산과 이웃 돌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널리 알리고자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우수사례 공모」를 다음과 같이 실시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 (공 모 명)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우수사례 공모 ○ (공모대상) 「지역리더 생명지킴이」교육과정 중 1단계 이상 이수한 개인 또는 단체 ○ (공모자격) 개인 및 단체 - (개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사무국의 '추천을 받은자' * 단, 사무국 미설치 시 지자체 추천 - (단체) 「지역리더 생명지킴이」사업 수행 중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사무국'○ (시상내용) - (개인) 보건복지부 장관상 4명(부상: 온누리상품권 30만원) - (단체)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상 3개소(부상: 사업지원금 100만원)○ (접수기간) 2026. 9. 1.(화) ~ 9. 15.(화)○ (심 사) 2026. 9. 28.(월) ~ 10. 2.(금) * 심사 및 발표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며, 적격사례가 없으면 선정하지 않을 수 있음○ (결과발표) 2026. 10. 16.(금) * 개별통보○ (시 상) 2026. 11. 12.(목) * 제21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국대회 시 시상 ○ (제출서류) 공문, 추천서 및 신청서 등 (안내 참고) ○ (접수방법)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교육기획팀 이메일 접수 (spedu@kfsp.or.kr) ○ (문 의)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교육기획팀 02-3706-0414
2026-07-03[제2026-2호] 직원채용 면접전형 합격자 안내
2026-06-29
[제2026-2호] 직원채용 서류전형 합격자 안내
2026-06-22
[제2026-2호]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제2차 직원 채용 (공개, 제한경쟁) 공고 / 2026. 6. 15.(월) 18시 까지 접수
함께 근무할 유능한 인재를 다음과 같이 공개 채용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 ㅇ 채용구분 : 공개 및 제한경쟁 채용 ㅇ 채용분야 및 규모 : 총 15명 - 자살예방 상담사 14명 - 자살예방상담 사례관리사 1명 ※ 세부내용 붙임 파일 참고 ㅇ 접수기간 : 2026. 6. 4.(목) ~ 6. 15.(월) 18시 까지 ㅇ 접수방법 : https://kfsp.ncsplus.co.kr ※ 접수 사이트는 6. 4. 목요일부터 접수 가능
2026-05-29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채용설명회 안내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채용설명회를 진행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2026-05-22복지데이터로 생명을 구한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한국사회보장정보원 업무협약 체결
복지데이터로 생명을 구한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한국사회보장정보원 업무협약 체결 - 사회보장정보 연계를 통한 근거 기반 맞춤형 자살예방 정책 추진 강화 -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정윤순, 이하 재단)은 7월 10일(금) 한국 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 이하 정보원)과 사회보장정보를 활용한 근거 기반 맞춤형 자살예방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연계 · 결합하여 데이터 기반의 자살예방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토대를 다지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 재단과 정보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살 관련 보건 · 복지 데이터 공동 구축 · 활용 ▲데이터 기반 공동 분석 및 협력 사업 수행 ▲협력 결과물에 대한 공동 홍보 및 성과 확산 등을 중심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사회보장정보와 자살사망자 자료를 가명 결합하여 자살사망자의 복지서비스 이용과 기간, 특성 등을 분석함으로써, 자살 고위험군의 특성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정책 수립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보장정보와 자살사망자 자료 간 연계 분석의 필요성을 검증하고, 데이터 기반의 자살예방 정책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윤순 재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과학적 분석과 데이터에 기반한 자살예방 정책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정보원과 긴밀히 협력하여 데이터 기반의 자살예방 정책 지원체계를 구축 하고 국민의 생명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김현준 정보원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사회보장정보의 공익적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데이터 연계를 통한 정책 분석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 협력을 통해 데이터에 기반한 자살 예방 정책 수립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을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협약식 개요 2. 협약식 사진
2026-07-10지역이 함께 막는다, 민관합동 자살예방 전략회의 양천구서 개최
지역이 함께 막는다, 민관합동 자살예방 전략회의 양천구서 개최- 정은경 장관, ‘지역 민관합동 자살예방 전략회의’ 참석해 자살예방 담당자 격려 및 지역 맞춤형 대책 논의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정윤순)은 6월 29일(월) 오후 2시 서울 양천구청에서 「양천구 지역 민관합동 자살예방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살 사건은 지역사회 내 트라우마 및 연쇄 자살로 이어질 수 있어 이를 차단하고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민간단체 등 여러 기관의 유기적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회의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 기관, 양천구 주민조직 등 지역사회가 함께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대책을 논의하고 수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에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뿐만 아니라, 이선영 정신건강정책관, 이기재 양천구청장, 정윤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 김요한 양천구 보건소장, 원희연 정신건강복지센터장,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관계자 등 30여 개 기관에서 60여 명의 대표가 참석하였다. 참석 기관들은 지역 자살예방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로 특성을 고려하여 직접 수행할 자살예방 활동을 정한다. 이에 따라 최종적으로 기관별 수행 활동을 모두 취합해 지역 공동 자살예방 대응 계획을 수립한다. * (수행 활동 예시) ▲정신건강 교육·참여형 캠페인·홍보자료 배포 등 주민 인식 제고, ▲자살 위험지역 순찰 및 위험 도구 유통·판매 모니터링 등 자살 수단 접근 차단, ▲자살 위험에 처한 주변인의 신호를 빠르게 인지하여 전문 기관에 연결하는 ‘생명지킴이’ 교육 이수, ▲취약 대상 선별검사·집중관리 등 이번 정은경 장관의 방문은 지난 5월 6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정부의 자살예방 업무 상황을 직접 살피도록 당부한 데 따른 것으로, 일선 지역의 자살예방 사업 추진 상황과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지역 자살예방 사업 담당자를 격려했다. 이와 함께 지역 자살예방 대응계획 수립 과정에 함께 참여해 지역별 특성에 따른 효과적 자살예방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지난해 수립한 「2025 국가자살예방전략」에 따라 지역 자살예방 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 민관합동 자살예방 전략회의’를 2025년 7월부터 종전 월 1회에서 4회로 확대하여 실시 중이다. 이후 약 1년간 총 48개 시·군·구에서 회의가 열렸으며, 총 1,086개 기관·단체 대표 1,942명이 참석하였고, 총 566개의 세부 대응계획이 수립되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지역 현황 분석과 계획의 이행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공동 대응계획을 수립·이행한 시·군·구(’25년 5월~’26년 1월까지 회의를 개최한 28곳)를 대상으로 대응계획 수립 이전과 계획 수립․이행 후 3개월이 지난 시점의 지역별 월간 자살 사망자 수를 단순 비교․분석한 결과, 대응 이전 평균 약 11.5명에서 계획 이행 3개월 후 약 5.8명으로 약 49.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6월 24일 국가데이터처에서 발표한 2026년 4월 자살사망자수는 1,061명(잠정치)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자살사망자수는 2025년 10월부터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2026년 4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평균 10.9%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정부’라는 국정목표 아래, 이 같은 자살사망자 감소 추이가 공고화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 그간 국가 자살예방 총괄 조정 기구(컨트롤타워)로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를 설치했고, 모든 광역·기초 지자체 부단체장(총 243개)을 자살예방관(부단체장급 이상)으로 지정하였다. 이를 통해 기존의 보건소 중심에서 복지·고용·보건을 포괄하는 전담조직 중심의 대응체계(신규 전담 공무원 293명 배치 완료)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자살예방상담전화(109) 상담인력을 연내 103명에서 200명으로 늘려 응대율을 높이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자살유발정보 관리 시스템도 연내 개발·도입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한 자살시도자 및 유족 등 고위험군에 대한 긴급대응 강화를 위해 국가적 수준의 고위험군 대응 및 지원 상황관리, 신속한 위기 개입 및 사망자 분석, 안정된 일시보호체계 도입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정은경 장관은 “자살은 어느 한 기관의 힘만으로 해결할 수 없으며, 보건·복지·교육·경찰 등 지역사회 모두가 촘촘하게 연결되어 대응해야 한다”라며, “정부도 지금의 자살사망자 감소 추이가 더 공고화되고, 강해지도록 총력을 다하겠으며, 지역사회가 자살예방의 최전선에서 제대로 움직일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간담회 개요 2. 자살 사건 보도 시 안내 문구 관련 언론 협조 요청 사항
2026-07-01정윤순 이사장,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방문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 발전방안 청취”
정윤순 이사장,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방문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 발전방안 청취” - 사업 운영위원장인 송경준 보라매병원장과 사업 개선방안 논의 -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정윤순, 이하 재단)은 6월 25일(목)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를 방문해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 이은 두 번째 현장 간담회다.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은 응급실에 내원한 자살시도자 대상 초기 위기 개입부터 사례관리, 지역사회 연계까지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자살 재시도 및 자살사망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현재 전국 95개 의료기관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재단은 올해 참여기 관을 98개소까지 확대해 응급실 기반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2013년부터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사업에 참여해 온 기관으로, 서울 서남권 공공의료 거점기관이자 권역정신 응급의료센터로서 자살위기 대응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보라매병원장이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장인 송경준 교수를 비롯해 안민혁 부센터장(정신건강의학과 교수)과 사례관리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응급실 사후관리사업의 운영 성과와 개선 과제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재단 정윤순 이사장은 보건의료 분야에서 축적한 정책 경험을 바탕 으로,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 운영위원장을 여러 차례 역임한 송경준 병원장과 함께,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한 수행기관 지원체계 강화와 응급실 및 지역사회 연계 기반의 자살위기 대응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정윤순 이사장은 “자살시도자의 재시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응급치료 이후에도 지역사회의 지속 관리와 지원이 중요하다.”라며 “의료기관과 자살예방센터 등 관계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사후관리가 보다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송경준 병원장은 “사업 운영위원장으로서 쌓아온 현장 경험을 살려 자살시도자에 대한 보다 효과적인 위기개입과 사례관리 체계 강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 개요 2.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 수행기관 현황 3. 보라매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현장 방문 개요
2026-06-24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한국손해사정사회, 자살유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한국손해사정사회, 자살유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 내 보험처리 지원체계 구축 및 전용 상담 창구 개설 -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정윤순, 이하 재단)은 6월 23일(화) 한 국손해사정사회(회장 민병진, 이하 협회)와 자살유족 지원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 지원하는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 내 보험처리 지원에 대한 체계 마련을 통해 유족의 실질적 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평소 유족의 어려움을 공감해 온 한국손해사정사회가 재단 측에 먼저 협조 체계 마련 의사를 밝히면서 성사되었다.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란 자살사건 발생 시 자살예방센터(정신건강복지 센터)에서 24시간 내 응급출동하여 유족에게 심리지원, 환경경제지원(특수 청소, 일시주거, 사후행정처리, 법률행정처리, 자녀학자금, 정신건강 치료비),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현재 12개 시 · 도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2026년 7월, 전국으로 확대(부산, 울산, 경기, 전북, 전남 신규 시행)될 예정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생명존중 및 자살유족 지원에 대한 인식개선 등 공동 협력방안 마련 △자살유족 법률 · 행정처리지원 체계구축 상호협력 △‘생명사랑파트너’ 사업 연계 활동 등이다. 양 기관은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가 전국으로 확대되는 하반기부터 자살 유족 대상 보험 관련 전용 상담 창구를 개설하고, 공익활동 손해사정사의 전문 상담을 지원해 유족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협력 할 예정이다. 그동안 자살유족은 고인의 보험처리를 위해서 상실에 대한 아픔과 함께 보험설계사 등에게 자살사망 사실을 설명해야 하는 심리적 부담까지 더해 지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앞으로는 전용 상담 창구를 통해 유족이 겪는 심리적 부담을 줄일 뿐만 아니라 복잡한 보험약관 해석 및 청구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으며, 보험사와 분쟁 발생 시 정당한 보험금 지급을 위한 손해사정사의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재단 정윤순 이사장은 “사랑하는 가족을 갑작스럽게 떠나보낸 자살유족은 깊은 슬픔과 상실감 속에서 장례‧행정‧경제적 문제까지 감당해야 한다.”라며 “특히 보험 관련 조치는 전문지식이 요구되는 영역으로, 다양한 행정 처리 과정에 놓여 있는 유족에게는 처리 과정 자체가 부담으로 여겨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이 어려움 속의 유족들에게 실질 적인 도움의 창구가 되고, 삶을 다시 이어갈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협회 민병진 회장은 “손해사정사는 보험소비자의 정당한 권익을 보호 하는 전문가로서 사회적 책임 또한 함께 지니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살유족들이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전문 상담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생명존중문화 확산은 특정 기관만의 과제가 아닌 우리 사회 모두의 책임” 이라며 “ 한국손해사정사회는 공익적 전문역량을 활용하여 자살유족 지원과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 적극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협약식 사진 2. 협약식 개요 3.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 개요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