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고위험시기(3~5월) 대비
‘위기대응 사회서비스 안내’ 포스터 배부
-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업무협력을 통한 위기대응 사회서비스 안내망 전면 확대 -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 이하 재단)은 자살 고위험시기(3~5월)에
대비하여 위기 상황에 처한 국민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부채·일자리·법률·정신건강 등의 지원(상담) 기관 정보를 담은
포스터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3월에서 5월은 봄철 일조량 및 미세먼지 증가 등의 계절적 요인과
새학기‧졸업‧구직 등의 사회적 환경적 변화 요인 등으로 인해 자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도움이 필요한 국민이 정보를 쉽게 접하고 요청할 수
있도록 전국 행정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 수행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대학교 학생상담센터,
한국철도공사 등의 유관기관 8,246개소에 55,000부의 포스터를 배부할
예정이다.
특히, 국민의 도움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2025년 업무협약을 맺어 올해는 1,302개의 국민임대주택까지 위기대응
사회서비스 안내망을 전면 확대하여 배부할 계획이다.
재단 황태연 이사장은 “위기 상황에 처했을 때 필요한 기관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망설이지 말고
도움 기관별 상담전화를 통해 도움을 요청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