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순 이사장,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방문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 발전방안 청취”
- 사업 운영위원장인 송경준 보라매병원장과 사업 개선방안 논의 -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정윤순, 이하 재단)은 6월 25일(목)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를 방문해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 이은 두 번째 현장 간담회다.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은 응급실에 내원한 자살시도자
대상 초기 위기 개입부터 사례관리, 지역사회 연계까지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자살 재시도 및 자살사망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현재 전국 95개 의료기관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재단은 올해 참여기
관을 98개소까지 확대해 응급실 기반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2013년부터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사업에 참여해 온 기관으로, 서울 서남권 공공의료 거점기관이자 권역정신
응급의료센터로서 자살위기 대응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보라매병원장이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장인 송경준
교수를 비롯해 안민혁 부센터장(정신건강의학과 교수)과 사례관리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응급실 사후관리사업의 운영 성과와 개선 과제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재단 정윤순 이사장은 보건의료 분야에서 축적한 정책 경험을 바탕
으로,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 운영위원장을 여러 차례 역임한
송경준 병원장과 함께,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한 수행기관 지원체계 강화와 응급실 및 지역사회 연계 기반의 자살위기 대응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정윤순 이사장은 “자살시도자의 재시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응급치료
이후에도 지역사회의 지속 관리와 지원이 중요하다.”라며 “의료기관과
자살예방센터 등 관계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사후관리가 보다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송경준 병원장은 “사업 운영위원장으로서 쌓아온 현장 경험을 살려 자살시도자에 대한 보다 효과적인 위기개입과 사례관리 체계 강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 개요
2.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 수행기관 현황
3. 보라매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현장 방문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