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데이터로 생명을 구한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한국사회보장정보원
업무협약 체결
- 사회보장정보 연계를 통한 근거 기반 맞춤형 자살예방 정책 추진 강화 -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정윤순, 이하 재단)은 7월 10일(금) 한국
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 이하 정보원)과 사회보장정보를 활용한 근거
기반 맞춤형 자살예방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연계 · 결합하여 데이터 기반의
자살예방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토대를 다지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
재단과 정보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살 관련 보건 · 복지 데이터 공동
구축 · 활용 ▲데이터 기반 공동 분석 및 협력 사업 수행 ▲협력 결과물에
대한 공동 홍보 및 성과 확산 등을 중심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사회보장정보와 자살사망자 자료를 가명 결합하여 자살사망자의
복지서비스 이용과 기간, 특성 등을 분석함으로써, 자살 고위험군의
특성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정책 수립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보장정보와 자살사망자 자료 간 연계 분석의 필요성을
검증하고, 데이터 기반의 자살예방 정책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윤순 재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과학적 분석과 데이터에 기반한
자살예방 정책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정보원과 긴밀히 협력하여 데이터 기반의 자살예방 정책 지원체계를 구축
하고 국민의 생명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김현준 정보원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사회보장정보의 공익적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데이터 연계를 통한 정책 분석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 협력을 통해 데이터에 기반한 자살
예방 정책 수립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을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협약식 개요
2. 협약식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