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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4번째 현장 방문,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한 밀착 행보

  • 작성일 : 2026-07-24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4번째 현장 방문,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한 밀착 행보 

- 전북대학교병원 방문해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의 지역 내 확산 및 실효적 발전방안 모색 -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정윤순, 이하 재단)은 7월 24일(금) 전북대학교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를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충남대학교 병원에 이은 네 번째 현장 소통 행보로, 재단은 정책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은 응급실에 내원한 자살시도자에게 초기상담, 단기 사례관리,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의료기관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총 22,868명의 자살시도자가 사업 수행기관에 내원했으며, 현재 전국 응급의료기관 100개소가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윤순 이사장과 양종철 전북대학교병원장을 비롯하여 정영철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장(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윤재철 부센터장 (응급의학과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센터 운영 경과를 보고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 및 향후 사업 발전을 위한 제도적 개선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전북대학교병원은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내 의료 협력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2013년 사업 초기부터 참여하여 전북 지역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정윤순 이사장은 “전북대학교병원은 오랜 기간 전북 지역에서 응급실 기반 자살예방 안전망을 확보하는 데 큰 기여를 해왔다.”라며, “오늘 논의된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소중한 자료로 삼아 재단의 사업 운영과 제도 개선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양종철 병원장은 “2013년부터 재단과 쌓아온 협력을 바탕으로 전북 지역 내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해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 개요 

         2.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 수행기관 현황 

         3. 전북대학교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현장 방문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