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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작성일 : 2026-07-30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현장 종사자와 함께 생명안전망 강화 -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정윤순, 이하 재단)은 7월 30일(목) 중앙노인돌봄기관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현미, 이하 센터)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의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2년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의 자살예방은 물론 자살이 발생한 경우 필요한 지원까지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에게 안전 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현장 종사자는 이용자를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자살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자원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현장 종사자의 자살예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이용자의 자살위험을 조기에 발견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계획이다. 자살이 발생한 경우에는 재단의 전문적인 사후대응 서비스를 연계하여 종사자에 대한 심리지원과 현장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및 종사자를 위한 생명존중 인식개선 공동협력방안 마련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대상 자살예방교육 및 사후대응 교육 운영 협력 및 지원 △조직 내 자살 사건 발생 시 사후대응 체계구축 및 운영 협력 △위기대응체계 모니터링 및 네트워크 활성화 등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매년 자살예방 및 사후대응 교육을 운영하여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에서 자살이 발생한 경우에는 조직 컨설팅, 집단교육, 개별상담 및 지속상담 서비스 연계 등 사후대응 서비스를 제공하여 종사자의 심리적 회복과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자살위험군 발굴부터 사후대응까지 촘촘한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윤순 이사장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는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중요한 현장 인력 ” 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살위험 신호를 보다 신속하게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노인의 생명보호와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 ”라고 말했다. 

 

 김현미 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현장의 자살예방 및 사후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라며 “앞으로도 재단과 긴밀히 협력하여 이용자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붙임> 1. 협약식 사진 

         2. 협약식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