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고려대학교의료원,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청소년 대상 정신건강 교육·심리지원 및 위기 대응,
자살 고위험군 지원 확대 방안 공동 모색 -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정윤순, 이하 재단)과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 이하 의료원)은 8월 10일(월) 오후 2시
의료원 본부에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리 사회의 자살 문제를 예방하고 생명존중 가치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과 의료 기반을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과
정기적인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 ▲청소년 정신건강 교육 · 심리지원 및 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사업,
▲교육 · 심리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민간 영역에서의 자살예방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자살 고위험군 지원 확대
및 의료원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 정윤순 이사장은 “생명존중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해서는
의료계의 전문성과 적극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큰 힘이 된다.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의료기관인 고려대학교의료원과 뜻깊은 동행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라며 “전해주신 협력 의지를 바탕으로 청소년 정신건강 교육과
자살 고위험군 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자살률 감소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의료원 윤을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자살 문제는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매우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 중 하나이다.” 라며 “의료원이
가진 우수한 의료 기반과 자원을 바탕으로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과 위기 대응
체계 구축에 적극 협력하여,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태겠다.” 라고 밝혔다.
<붙임> 1.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고려대학교의료원 업무협약 추진계획
2. 업무협약식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