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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서울특별시의회, 자살예방 정책 강화 위한 협력 모색

  • 작성일 : 2026-09-02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서울특별시의회, 자살예방 정책 강화 위한 협력 모색  

정윤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지방정부 자살예방 역할 강화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 방안 논의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정윤순, 이하 재단)은 9월 1일(화) 14시 서울시의회를 방문해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을 만나 서울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자살예방 정책 강화와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살예방을 위해 중앙정부뿐 아니라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정책을 실행하는 지방정부와 지방의회의 적극적인 역할과 협력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서울시의회와 재단이 함께 지역사회 생명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정윤순 이사장은 △자살예방 전담 조직 설치, △자살예방센터 인력 및 예산 확충, △시의회 중심의 선도적 생명존중문화 확산 노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정부는 지난해 9월 「2025 국가자살예방전략」에 이어, 올해 7월에도 「자살 긴급대응 강화방안」을 발표하였으며, 지방정부의 부단체장급 이상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고, 기존 보건소 중심의 대응을 넘어 복지‧고용‧보건을 포괄하는 자살예방 전담조직 중심의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이에 재단과 서울시의회는 이러한 국가적 정책 방향에 발맞춰 서울시 차원에서도 자살예방을 시정의 중요한 과제로 지속 추진하고, 이를 뒷받침할 조직‧인력과 예산 등 정책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 했다. 

 

 임만균 서울시의장은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서울시의회도 중앙정부 정책 방향에 적극 협조하고, 서울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화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체계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 관심을 갖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정윤순 이사장은 “자살예방은 한 기관이나 분야의 노력만으로 이루어낼 수 있는 과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지고 만들어가야 할 생명안전망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도시인 만큼 서울시의회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붙임>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서울특별시의회 간담회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