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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도봉구청, 지역사회 자살예방 정책 강화방안 모색

  • 작성일 : 2026-09-21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도봉구청, 지역사회 자살예방 정책 강화방안 모색 

- 정윤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김동욱 도봉구청장 

지역사회 중심 자살예방 정책 추진동력 확보 위한 역할 강화방안 논의 -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정윤순, 이하 재단)은 9월 21일(월) 17시 도봉구청을 방문해 김동욱 도봉구청장을 만나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정책 추진동력 확보를 위한 역할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도봉구청장과의 간담회는 잇따라 발표되고 있는 정부 자살예방 정책에 따라 국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자살예방 정책을 실행하는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두 기관이 함께 지역사회 자살예방 추진동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정윤순 이사장과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도봉구의 자살예방사업 추진현황과 국가 자살예방 정책을 공유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자살예방 추진동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정윤순 이사장은 “자살예방을 위해 범부처에서 노력하고 있는 만큼 지방자치 단체에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민관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주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에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주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의 최전방에 있는 자살예방사업 인력 확충과 처우개선을 위해 중앙정부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힌 만큼,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예산 및 인력 확보에 힘써달라.”라고 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도 지역사회 내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국가 자살예방 정책에 발맞춰 지역사회가 하나가 되어 도봉구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자살예방사업 운영을 위한 인력 확보 등에서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덧붙였다. 

 

<붙임>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도봉구청 간담회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