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와
소상공인 자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기관 연계 체계 구축 -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정윤순)은 2026년 9월 30일(수) 신용보증재단
중앙회 1층 대회의실에서 신용보증재단중앙회(회장 원영준),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본부장 송민섭)와‘소상공인 자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 중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상담·지원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신호를 자살예방센터로 연계하는 등 소상공인 자살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자살 고위험군 소상공인의
자살예방센터 연계 ▲소상공인 상담 종사자 대상 자살예방교육 ▲상담
종사자용 자살 고위험군 표준 대응 지침서 개발·배포 등을 주요 내용
으로 한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와 함께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자살예방을 위한 전 과정에서 생명 보호를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정윤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은 “소상공인이 경험하는 어려움은
금전적 문제를 넘어 자영업에 따른 압박감, 사회적 고립 등을 경험하면서
더욱 심화된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들이
힘든 시간을 혼자 버티지 않도록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범정부 생명지킴
추진본부와 긴밀하게 협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원영준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회장은 “소상공인의 어려움은 자금 문제
에만 머무르지 않으며, 특히 혼자 감내해야 하는 자영업의 무게는 심리적
고립으로 이어지기 쉽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지역 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의 금융파트너를 넘어, 소상공인의 삶과
안전을 함께 살피는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1. 협약식 사진
2. 협약식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