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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의 이별을 경험한 유족
남경임
추모공간 글
화영아빠 오늘도 보고싶고 잘지내지? 자꾸만생각나고 맨날울기도해 빈자리느껴져 네식구 하늘나라에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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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추모공간 글
보고 싶다. 아주 많이. 오늘은 그말만 전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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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추모공간 글
사랑해 병아리~~~
우리병아리
편히 쉬고있을병아리
그저 여기가 지옥이였으니
편하고자 그선택을 하였으니까
그걸로 위안삼아도 되겠니
너만 하느님 사랑속에서 편하면 되엇어.
부디부디 그곳에선 절대괴로워하지말고
너희 가족들좀 잘 돌봐줘.
딱 그거 두개만. 그거 두개만 바래도 되겠니.
너에대한 좋은기억만 할게.
귀엽고 순수한 모습들만 기억할게.
내가 괴로워하고 힘들어해도 너탓아니야
다 내탓이니까. 절대 마음쓰지맞
너는 그저 거기서 편안히 있다가 다시태어나서 좋은 샘 만나고 평탄한 삶을 살고, 너희가족들 지켜줘. 딱 이거 두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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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추모공간 글
엄마 엄마 오늘따라 엄마가 너무 보고싶다
잘 지내고 있는거 맞지 ?
엄마 나 이번에 원하는 대학 꼭 합격해서
자랑스러운 딸이될께
하늘에서 나 지켜봐주고 응원 해 줘
그리고 꿈에 자주 놀러와 꿈에서라도 보고싶어
사랑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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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추모공간 글
TO:사랑하는내친구승민이에게...
승민아~!안녕?나재욱이야...니가떠난지벌써6년이지났네...나는31살인데,넌아직25살이지?너없이,나어떻게살았는지모르겠다...그래도살아지더라구,우리큰누나는2018년6월2일에결혼해서...2019년도2월에애기가져서...2019년11월4일날애기가태어났어...나첫조카생겼어...요즈음에,조카보는재미에살고있긴한데...가끔은네생각에우울해지는것같아...니가많이보고싶고그리워...그래도,조카덕에마음다잡으며살고있어...내꿈에한번나와줘...요즈음은왜안나오냐?오늘은꼭~!꿈에서만나자...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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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보고싶다
추모공간 글
어떻게 지내니? 그렇게 너를 괴롭히던 아픈 몸은 좀 어떠니? 우울하던 기분은 이제 괜찮니?
꼭 그랬으면 좋겠다. 내가 언니를 그리워하고 괴로워하는 만큼 꼭 그 만큼은 나아졌으면 좋겠다.
오늘 유독 언니가 너무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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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
추모공간 글
엄마
엄마가 간지 159일째야...
엄마 없이 못산다 했던 나인데
지금도 이 글을 쓰면서 나는 너무나 많은 눈물을 흘리고 있어
새롭게 시작한 일터에서 열심히 일을 해봐도
매일매일 매 순간순간 엄마를 잊을 수가 없어...
너무 미안하고 보고싶고 안고싶고 만지고 싶은 우리엄마
언제 볼수있어...?
나 너무 힘들어
엄마 목소리도 듣고싶고...
처음에 엄마만 편하면 된다고 생각하면서 떠나 보냈지만
그날을 잊을 수 없고
하루하루가 나에겐 너무 고통이야
그래도 열심히 살아보도록 노력할게
엄마 꼭 기다려줘
꼭 만나자 꼭...
고맙고 사랑해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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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누나
추모공간 글
내일이 너의 첫 기제사 라는데 ..
아빠가 처음이니 제사를 지내주고 싶어해서 그렇게 하자고 했어 누나 집에서 .. 그런데 생각 할 수록 너무 기가 막히고 믿기지않고 누나가 뭐 하고 있는 건가싶다 ..
아무리 검색해도 동생 제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찾아 볼 수록 이러구 있는 내모습이 너무 나도어이가 없구 .. 누구를 위해 이러고 있나 싶다 하필 떨어져있는 엄마 아빠가 너무 잔인하기 까지 느껴진다 ..
우리 엄마아빠 이혼했을때 그렇게 생각 보다 힘들지 않았었는데 .. 그렇지 ?
가족이란게 참 우습다
너 가고나니 각자의 방식대로 추모하며 각자의 방향이 다르니 중간에서 누난 엄마 아빠 따로 챙기며 누나 가족까지 챙기려니 사실 너무 힘들다 ..
너 간지 일년 .. 믿기지도 않는데 아빠는
너의 첫 제사를 잘 지내줘야 한다하고 엄마는 힘들게 왜그렇게 까지 하냐며 믿기지도 않다고 참여하지 않겠다 하시고 본인의 방식대로 한다 하고 ..
나는 나대로 추모도 내뜻대로 하지 못한 그 중간 어디쯤 .. 누구를 우선으로 해야 하는지도 모른체 ....
사실 너 간후 매일 죽음을 생각하고 죽음에대해 빠져들어
가끔 이렇게 예쁜 자식이 있는데도 널 따라갈까 하는 생각도 매일 해
꼭 지금이 아니여도 언젠간 나도 그렇게 되지는 않을까 생각도 해 ..
그냥 내일 죽어도 여한이 없다 싶다가도 모든게 갑자기 두렵고 심장이 쿵쾅거리며 공황증세도 생겼어
누난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까
이래서 사람들이 이럴때 이민을 가나봐 그치 ? 넌 혼자 자유로이 멀리멀리 가버렸구나 어디쯤 인거니
안타깝고 미안하고 원망스럽고 밉고 보고싶고 얼마나 더 수많은 감정들을 휘몰아치듯 느껴야 조금은 이 마음이 안정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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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생
추모공간 글
동생아, 지난밤 누나 꿈에 와줘서 너무 반가웠어.
얼굴도 밝고 멋진 옷을 입고 행복해 보였어.
아 내동생이구나! 얼마나 보고싶었는데
빛나는 니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더라.
천국에서 잘 지내고 있다는 메세지 같았어.
그런데 오늘아침 눈을 떴는데
밖에는 하얀눈이 내리고 있네.
바깥 세상이 하얀 눈으로 덮혀 있어.
마치 니가 나한테 보내준 선물같았어.
내동생이 누나 꿈에 와주고
이렇게 반가운 첫눈도 내리는구나.
네가 옆에 있는것 같았어.
하얀 눈이 포근하고 평화롭고 따뜻했어.
힘든 이 세상을 어루만져주는 것만 같았어.
괜찮다고 위로해주는 것만 같았어.
네가 잘 지내고 있다는 메시지인 것 같았어.
"누나 여기 너무 좋아.
난 잘 지내고 있으니 이젠 울지마."
라고 이야기하는 것 같았어.
니가 내 슬픔을 보듬어주는 것만 같았어.
동생아
이렇게 오늘처럼 누나한테 자주 와줄래.
좀전에 네가 너무나 보고싶어서
옛날 사진들을 봤어.
웃는모습, 행복해하는 모습, 자유로운 모습
모두모두 소중하고 그립고 사랑해.
누나는 니가 너무 자랑스럽고, 소중해.
많이 보고싶어.
그곳에서 잘 지내고 있지?
그리고 가끔 누나 꿈에 와줘.
우리 못다한 이야기도 해야지.
너를 많이 아끼고 사랑해.
2/16/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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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추모공간 글
너희 가족들이 얼마나 너가 보고싶겠어.
나도 미칠것같은데 너희가족들은 오죽할까 생각하니 또 심장이 쿵 내려앉으며 미칠것같구나.
그냥 너희가족들이 겪는 아픔을 내가 다 겪고 너희가족은 행복햇으면 좋겠어.
고통들 내가 다 감당하고 너희가족은 다 행복햇으면 좋겠다.
너희가족 꿈에 꼭 나와주라.
지금 하나님품 속에서 행복하고 편안하다고. 가족들 꿈에 자주자주 나와줘라.
왜 나같은걸 만났니.
근데 나때문에 넌 나같은걸 만났으니
너는 죄가없다.
너는 죄가없으니 하나님께서 가여이여기고 사랑으로 돌봐주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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