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공간

  • 아무리 잊으려고 노력해도 잊히지 않을 겁니다.
    아니 어쩌면 그게 정상일지 모릅니다.
  • 우리가 그토록 사랑했던 그들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요?
  • 추모 공간은 유가족들이 고인에 대해 미처 하지 못한 말, 추억하고 싶은 즐거웠던 경험,
  • 기억하고 싶은 모습 등에 대해 나누며 너무 이른 작별을 한 고인을 기리는 공간입니다.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사람 -고인을 추모하는 공간입니다-

  • 고인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고인과의 즐거웠던 추억, 고인의 기억하고 싶은 모습들을
  • 우리
  • 얘기하고, 기억하고, 함께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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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해요 추모해요
구름이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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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엄마야 그곳에서 무얼하고 지낼지 너무 궁금하고 그래
이 세상에 우리딸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아직도 믿기
지가 않아 8월달에는 우리딸 생일인데 아빠는 우리딸
흔적없이 다 정리할려고 해~엄마는 우리딸 흔적은 없에는게
아직도 이세상에 없다고 생각하는게 믿을수가 없는데 말이야
우리딸 엄마가 되어서 지켜주지 못한게 미인하게 생각하고
있어~우리딸 많이 보고싶다 엄마 꿈속에라도 한번 찾아와
주지도 않네~우리딸 많이 사랑해 잘지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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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해요 추모해요
콩이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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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엄마
엄마가 갑작스럽게 내곁을 떠난지 세달이 지났네...
맨날 돈때문에 힘들다고 했는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난 엄마가 가진 짐들의 무게에 대해서 너무 가볍게 생각한거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여자 한명이 하루하루 버텨내기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엄마가 그렇게 가고나서야 삶에 대해 되돌아보기 시작했어
엄마 거기는 어때 죽음 뒤에 다른 세상이 있는걸까
있다면 거기선 아무것도 생각안하고 새로운사람으로 새삶 살았으면 좋겠어
근데 이기적이게 난 다시 엄마 보고싶어
엄마 다시 보고 예전처럼 나의 일상을 주절거리고 엄마의 삶도 듣고
그렇게 살아가고싶다...
엄마 분명 우리 좋았잖아 엄마가 나 정말 사랑해줬고
나도 엄마 너무 사랑했는데...
엄마 없는 삶은 단하루도 생각해본적 없는데
왜 그렇게 빨리 가야했어
조금만 더 버텨줬으면 내가 엄마 호강 시켜주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엄마 만들어주고싶었는데...
내 세상의 전부였던 엄마
이제는 곁에 없는 그리운 엄마
엄마 없는 세상은 너무 크고 무서워
하루하루 버텨내기가 엄마 생각이 많이 나...
나혼자서 이세상 어떻게 살아가라고 그렇게 갔어...
너무 사랑했는데 엄마만큼 날 사랑해줄 사람 없는데
난 엄마한테 못된짓만 했네...
그리고 미워 엄마
나랑 추억이 많이 없잖아..
앞으로 대학교 졸업도 하고 취직도 하고 결혼도 하고
애기도 낳고 그럴때 엄마 생각이 얼마나 많이 나겠어
그 빈자리가 얼마나 크겠어
사실 미래에 대한 생각이 잘안나더라 이젠
엄마 없는 미래는 생각하기도 싫나봐...
엄마... 그래도 나 많이 사랑했지?
지금은 전할순 없지만 엄마 사랑했어...
나도 엄마만큼 사랑해줄사랑할 사람없을것같아...
계속 살아가는한 최대한 잘살아볼게...
나 미울려나 싫을려나 그래서 떠났을려나 모르지만
꿈에도 안나타주네...
엄마랑 목욕탕도 가고싶고 해외여행도 가고싶고
엄마 늙어가는 모습도 보고싶고
엄마 품에 꼭안겨서 엄마향을느끼고싶다...
내수면제였는데 그치 엄마
말랑한 엄마를 느끼고싶은데 이젠 없네...
사실 많이 버겁지만 나만 버겁겠어
가족들 다 버겁겠지 하지만 버텨볼게 할수있겠지
사랑해 엄마 다시 만나자 언젠가...
미안한 말이지만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내 엄마가 돼주라... 그땐 착하고 말잘듣는딸이 될게요
사랑해요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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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해요 추모해요
김김 내 동생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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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동생 구글에 그냥 내 심정 적었더니 이 사이트로 불러줘서
글을 한번 작성해보려구 해
보고싶어 ! 내 동생 우리 막내
너가 작은누나하며 불러주던 목소리가 너무 생각나 그러다 기억안나면 그건 그거대로 슬퍼져
잊기 싫거든 정말 죽을 때까지 기억해서 죽고나서 다시 만나면 또 들을래..
아직도 누나는 3월 그 날에 살아 .. 떠나면 남은 이들이 얼마나 슬픈지 알아서 그런 생각은 이제 안하는데
너가 너무 보고싶은 내 마음을 어떻게해야 할지 몰라 밤마다 울어..
그만 울고 싶어서 사진도 안봐보구 향도 안피우고. 납골당 안가기도 해봤는데 아직은 너가 선명해..
우리 둘이 참 서로 많이 사랑했다 그치? 이런 남매없다며 다들 좋게봐주고 ㅎㅎ
헤휴.. 영원히 30살을 넘지 못할 내 동생
기회가 되면 누나 자식으로 태어나줄래? 성별이 뭐든 간에 너라고 생각할게
누나가 너 생에 해준거보다 몇 천배 몇 만배는 더 잘해줄게 !!
너도 다시 태어나도 우리가족 한다고 했잖아 그러니까 다시 와서 우리가족하자
부모님도 큰쿠나도 너가 사랑하던 조카들도 다시 다 보자
진짜 막둥이가 되어서 우리가족 다시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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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언니뭐해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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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나야 오랜만이다 어제 언니 오빠들 만나고 왔거든? 바빠서 못 온 사람들도 있어 다들 알바하고 졸업하고 취업해서 바빠 솔직히 안 어색했다면 거짓말인데 그래도 얼굴 보니까 좋았어
나 사실 어릴 때는 언니 무서워했다? 다가가기 힘들고 언니 오빠들이랑만 얘기했어서 그런가 다른 언니는 편해도 언니는 무서웠어 근데 언니 노래방에서 내가 화장실 갈 때면 같이 가줬잖아 언니 오빠들 놀고 있길래 일부러 조용히 나갔는데 신발 신으면서 어디 가냐고 물어보던 언니가 아직도 기억나
언니 뭐 하고 지내는지 궁금하니까 다음에 만나면 알려줘 와 근데 설마 언니는 나 까먹은 거 아니겠지? 그럼 나 또 운다
뭐 하고 지내길래 오지도 않아 옛날엔 그렇게 열심히 왔으면서 이제 나까지 성인 됐으니까 얼굴이라도 비춰줘
보고싶다 또 생각나면 올게 잘 지내고 있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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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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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딸 그곳에서 잘잊지 엄마도 잘지낼려고
노력하고있어~우리딸 보고싶은것만 빼고~오늘따라 많이 보고싶다
왜 이렇게 엄마 아빠 곁을 빨리 떠날을까 혼자서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을까 우리딸 엄마가 되어서 마음도 못 알아챘을까
원망하고있어~우리딸 엄마가 정말 미안하다 많이 보고싶다
엄마 꿈속에라도 한번 찾아와주라 많이 사랑한다~우리딸 보러
한번갈께 잘지내고있어~안녕 꿈속에서 만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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