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공간

  • 아무리 잊으려고 노력해도 잊히지 않을 겁니다.
    아니 어쩌면 그게 정상일지 모릅니다.
  • 우리가 그토록 사랑했던 그들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요?
  • 추모 공간은 유가족들이 고인에 대해 미처 하지 못한 말, 추억하고 싶은 즐거웠던 경험,
  • 기억하고 싶은 모습 등에 대해 나누며 너무 이른 작별을 한 고인을 기리는 공간입니다.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사람 -고인을 추모하는 공간입니다-

  • 고인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고인과의 즐거웠던 추억, 고인의 기억하고 싶은 모습들을
  • 우리
  • 얘기하고, 기억하고, 함께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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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해요 추모해요
구름이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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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항상 보고싶고 엄마곂에 있을때 더 잘해주지 못해서
엄마가 너무 미안하다 니가 힘들다고 할때 미처 알지못해서
항상 알아차리지도 못하고 혼자서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
투리딸 그곳에서는 아프지도 말고 고민거리도 잊어버리고자유롭게 나비처럼 훨훨날아서 행복하게 잘지내고있어~우리딸 많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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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해요 추모해요
규름이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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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우리 딸 오늘따라 많이 보고싶어서 네에게 보낼수는 없지만 한 줄 적어본다 엄마는 매일 우리딸이 보고싶어서 매일 운는것 같아1년하고도 22일이나 지나고있어~우리딸은 무얼하고 있을지 너무 궁금하다 항상 보고싶고 그리운 우리 공주 가은아 엄마 꿈속에 라오 한번 찾아와주라 우리딸 잘지내고 있어~한번 보러갈께 안녕 많이 사랑해 우리딸 많이 보고싶고 그립다
엄마가 우리딸 많이 많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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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해요 추모해요
보고싶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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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끔 소리내서 울기도한다 딸아 니가간지 14개월이 지났구나
아빠는 가끔 소리없이 우는것 같은데 말을 안한다
나는 너를 꺼내보기도하고 정리하기도하면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데
오늘은 너로 인한건지
나로 인한건지
세상이 힘든건지
내가 힘든건지
소리내서 엉엉 울었다
네 동생이 분명 거실에 있었는데
자기방에 갔더라
내가 우는걸 들었는지 모르겠다
그러더니 나한테 웃긴걸 보여주더라
고맙게도
우리는 그렇게 저마다의 아픔을 슬픔을 보내고 있단다
오늘은 니가 많이 생각이 났다
아주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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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해요 추모해요
구름이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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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딸 엄마야 하늘나라에서는 잘지내고있지~사랑하는 우리딸이 떠난지도벌써 1년이
지났어~항상 옆에 있을때 더 잘해주지 못해서 엄마가 정말 미안해 딸이 힘들어 하는것도 모르고 고민도 많고 속마음을 이야기도 하지도 않고 얼마나 답답하고 혼자서 얼마나 힘들어 했을까 엄마한테 털어 놓지도 못하고 가은아 혼자서 곂게해서 정말 미안해 ~매일 알바하고 4학년이라서 톡목공학과 기사자격증 준비한다고 혼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도움도 주지도 못하고 영원히 엄마 아빠 동생들 옆에 있을꺼라고 생가갰지만 그 많은 고민들이 너를 힘들게 했을까 그래서 자살이라는 힘든 선택을 했을지 가늠이 안간다~우리딸이 제일 좋아하는 남자친구가 새벽에 엄마한테 전화했을테 한번 은 전화를 못봐고 두번째 전화를 받았을때 창환이가 아빠랑 엄마 빨리 와줄수 있냐고 했을때 심장이 떨어지눌줄 알아서 차를 타고 그 새벽에 운전을 해서 가는도중에 응급실에 전화가 왔어 도저히 손을 쓸수가 없어서 사망했다고 했을때 어떻게 해야 할줄 몰라서 엄마랑 아빠랑 경상대학교병원에 도착했을때 차가운침대 시트에 하얀천을 씨워 놓았드라구 엄마는 도처히 믿을수가 없어서 기절하는줄 알아서 천을 올렸는데 눈도 깜지 못하고 갔드라 우리딸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왜 이렇게 엄마 곂을 빨리 떠날줄도 모르고 엄마가 너무 무심해서 전화도 자주하고 할걸 너무 후회가 된다~형사님이랑 창환이랑 동거 한걸 전혀 몰랐다 아빠랑 엄마는 예상도 못해서 그래서 형사님이 랑 같이 둘이 같이살던 원룸에 왔봐어 니가 목맴자리가 있드라 혼자서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엄마한테라도 힘들다고 말해주지 원룸에서 나와서 경찰서에 와서 조사를 봤고 사망경희서가 나와야해서 한참을 기다렸어~창환이가 경찰서로 왔드라 매탈이 나가서 정신이 없드라 어떻게 안그러겠노 자기가 발견을 했는데 엄마가 창환이 울지말라고 니 잘못이 아니라고 말해줘었 일단 집에갔어 마음정리좀 하라고 해서 엄마도 우리딸이 엄마곂을 떠난는데 얼마나 울어는지 몰라 늦은 오후가 되어서 사망확인서가 나와서 아빠가 큰아빠한테 연락을해서 제 작년에 할머니가 돌아가셨을때 장의사님한테 부탁드려서 진주까지 오셨어 우리딸 운구 해가셨어~창원시립상북공원장례식장에 안치했어~우리딸이 제일 좋아하는 절친 지원이가 와줘었~고등학교친구들 중학교친구들 대학교동기들이랑 선배들 맥도널드 이사님 엄마에 외갓댁 큰이모부랑 이모랑 선영이언니랑 형부 막내이모부랑 이모가은아 믹내이모가 정말 미안하다고 못덴말 해서 정말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고 많이 우어서 투리들심리상당원장님도 오혔어 ~친가댁 큰아빠 큰엄마 작은아빠 작은엄마 막내아빠 막내엄마도 모두 오셨어 우리딸 가는길에 많이 와주셨어~청호오빠랑 홍기 올케언니도 왔어 시골에 ㄴ외숙모도 오셨고 외삼촌 외숙모도 왔주셨다~발인할때 까지 친구드이 같이 배웅했어~창환이가 오시는 손님들 배웅하고 엄마옆에 있어줬어 마지막인사 할때 엄마 아빠랑 동생들 많이 울어서 이제 더이상 우리곂에 우리딸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엄마 배속에서 태어났어 모유먹고 예쁘게 잘커줘어 너무 고맙고 속 한번 안썩이고 엄마딸로 태어났어 정말 고맙다 우리딸 가은아 아빠는 처음으로 딸을 키워봤어 어떻게 잘키워야 하는지 배우질 못해서 그래서 아빠도 잘 키워볼려고 노력했는데 그렇게 잘안된나봐 엄하게 되했나봐 그렇게 생각해주라 우리딸 가은아 하늘에서는 못했던 공부도하고 제일 좋아하던 바다도 실컨 보고 산도 좋아했잖아 엄마 아빠 딸로 태워났줘어 고마워 항상 하늘에서 아빠랑 엄마 동생들 잘지켜봐주라 알겠지 엄마가 많이 사랑한다 우리딸 가은아 많이 보고싶다 또 만나러 갈께 잘지내고 있어~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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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생기억할께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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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뜨거운여름이 다가오는계절....오늘은 니가 너무 보구싶은 하루였어....그냥모든게다너를생각하면맘이아파....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구 있으리라 믿구 기도하며 그렇게 하루를 살아내구 있어...너를다시만날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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