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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같은 경험을 한 사람들과
이야기 해요!
누군가와의 이별을 경험한 유족
화영아빠
추모공간 글
자꾸 미영이랑 싸우기도해 아빠가없으니깐 너무힘들어 아빠생각나서밤마다 울기만해 더이상못살겠어 나중에 하늘나라에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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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추모공간 글
엄마.. 보고싶어.. 지금 너무 엄마가 필요해..
아빠가 많이 아파.. 그럴줄 알았는데 그래도 넘 힘들다..
엄마가 있었더라면.. 그런생각해..
엄마가 넘 보고싶어서 엄마한테 가고싶기도해..
그럼 안되겠지만..
아빠는 여전해.. 고집불통..
엄마.. 나 어떡해..? 엄마..너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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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
추모공간 글
보고싶다.
아직 안믿기는게 정상일까
꿈에서는 너랑 나랑 노는 모습인데 눈을뜨면 니가 안보여
너는 언제나 내 옆에 있었어.
가장 많이 연락하는 사람 너였는데 이제 나는 누구랑 연락해야할까
친구이자 아빠이자 동생이자 오빠였던 너를 나는 못보내고 있어
너 편하게 내가 놓아줘야하는데 못보내고 있어 누나가 미안해
이제 전화해도 받지 않는 너를, 불러도 대답없는 너를, 어디서 만나야할까
목소리가 너무 듣고싶다
웃으면서 누나부르는 니가 너무 보고싶다
눈을 감았다 뜨면 니가 숨쉬는 그때였으면 좋겠어 수도없이 기도해 너 보고싶어서
누나가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정말 온 힘을 다해 버티고 있는데 너는 더 힘들었겠지 몰라줘서 미안해
보고싶다 행복했음 좋겠어 아니, 무조건 행복해야해. 내행복 너한테 다 줄게 행복해 내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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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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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
너무 보고 싶다
니가 떠난 지 300일이 넘었대
누나는 괜찮다가 무너졌다가 울다가 또 웃다가 하루살이처럼 하루하루 그냥 보내고 있다
아직도 모든 순간 니가 아쉬워
못해준 게 너무 많은데
미안한 게 너무 많은데
못다 한 이야기가 너무 많은데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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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딸
추모공간 글
엄마~ 엄마가 예뻐하던 둘쨋딸~ ㅎㅎ
엄마간지 1년하고 3달이나 지났네 . 작년엔 앞에 깜깜했어요. 엄마 죽기전날, 내가 모질게 말해서 정말 미안했어..
엄마 뭔가 암시하는 카톡 보냈을때, 내가 바로 "차갑게 말해서 미안해 엄마 걱정해서 그런거야.. 엄마 죽는다는거야? 엄마 죽으면 나도 죽을거야~ " 톡 진짜 곧바로 바로 보냈는데 그 톡 엄마가 못본건지, 일부러 안본건지. 나는 잘 모르겠어요
일부러 안봤다고 생각하니까. 엄마는 그 톡 읽고 죽으면, 내가 따라죽을까봐 걱정되서 그랬을까? 왜 나는 엄마가 그랬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까요 엄마가 그만큼 나 많이 사랑했으니까 . 아꼈으니까. 그거 내가 알아서 그런생각도 하는거겠지.
어디가~ 가지마~ 외쳐봐도 엄마는 별나라에 간것 같은데 . 너무 보고싶은데. 이제 못봐서 아쉬운데
그 모든것도 내 욕심이라고 생각해요. 엄마가 많이 아팠던거, 내가 몰랐던거. 다시 돌아가도 나는 아마 몰랐을거라고 생각해.. 그냥 내가 그것밖에 안되었으니까요 .
작년엔 시간이 안갈것만 같았는데, 시간은 또 가고. 역설적이게도 힘든 일을 통해 나는 더 강해졌어..
사랑해 엄마. 내 마음 내 기억속에서 계속 살아있으니까 나와 함께 할꺼야 영원히 .
엄마가 자랑스러워하던 딸. 더 자랑스러워질게. 걱정하지 마세요.
가끔 엄마목소리가 들리는 듯 해. 내 이름을 그렇게 다정하게 불러주는 사람은 엄마뿐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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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오빠
추모공간 글
오빠 오빠가 떠난지 한달이 지났네..
아직도 문득문득 꿈같고..
연락해보고싶고 그렇다..
오빠한테 잘 못해준것만 생각나고 그런다.
평생 오빠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만나지 못할거라는걸 알면서도 왜그랬을까 싶고 너무 그립고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오빠 편하게 쉬려면 놓아줘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
보고싶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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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아빠에게
추모공간 글
아빠 곧 아빠기일이야
그래서인지 마음이너무슬퍼
이때쯤아빠가이런마음이었겠지이런마음이드네
아빠기일을해야하는데
그때가다시생각이나서 너무 힘들어
아빠 그리구 우리 첫째 3월에입학해
잘컷지 아빠가우리애기입학하는거면참좋아할텐데우리아들하늘에서 학교생활잘할수있도록잘지켜죠
보고싶다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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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누나
추모공간 글
훈아 큰누나야
늘 니가 마음한켠에 자리잡고 있어
어떤날은 매순간마다 생각나고
어떤날은 문득 생각나고
머릿속에서 너의 “아 큰누나-“ 부르던 그 목소리가 생각나 다시 듣고싶다
엄마아빠작은누나 걱정은 마
큰누나 믿고 훌쩍 떠나버린거 다알아 나쁜넘
그곳에서 외할머니랑 형이랑 잘 지내고 있어
잘 지내다가 누나 아들로 와라
누나가 잘 해줄께
사랑한다 우리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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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아이
추모공간 글
안녕하세요 아버님,
살아생전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아버님께서 그토록 이뻐하고 사랑했던 둘째 딸과 함께 살고 있는 사람이에요.
인사가 너무 늦었죠 죄송해요.
아버님 편안히 잘 가셨나요. 많이 힘드셨죠 이제 편안하신가요?
평소에도 아버지를 그토록 걱정하고 안타까워했전 그아이는 지금 가슴이 터져버릴 것만 같대요. 그걸 옆에서 지켜보는 저도 가슴이 미어집니다.
그아이 가슴에 생겨버린 큰 멍을 어떻게 돌봐줄까 찾아보다가 여길 찾게되었어요.
여길 보여준다면 이세상에 같은 짐을 지고 사시는 분들이 그아이 말고도 많이 있다는걸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까요..? 아니면 더 가슴아파 할까요?
아버지 그아이는 아버지를 참 많이 아끼고 사랑했나봐요. 그래서 너무 힘들어해요.
아버지께서 놓고 가셨으니까 그아이 마음 하늘에서 잘 돌봐주실거라 믿어요. 힘을 주실거라 믿어요.
남기고 가신 복잡한 일들도 순탄하게 잘 처리되도록 아버지께서 남겨진 자식들 감싸안아 주세요.
그아이 제 곁에 돌아와서 금방 힘내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얼른 바뀌도록 아버지가 도와주세요.
한번도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아이랑 같이 손잡고 가서 인사 드리고 싶은데 못드려서 죄송해요. 부디 용서하시고 차라리 그 아이가 짊어질 짐 저를 미워하시며 저한테 주세요.
아버지. 그아이가 원하는것 처럼 아버지로써 아들로써 복잡했던 일들 모두 내려놓으시고 가볍게 그리고 천천히 좋은 곳에 가셔서 좋은 것만 보시고 좋은것만 들으시고 맛있는거 마음껏 드시고 그렇게 사세요.
나중에 저도 언젠가 하늘나라에 가게되면 그때 정식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그래도 그아이 진심으로 사랑하고 제 육신처럼 아끼고 있으니까요.
그럼 그아이 항상 잘 감싸안아 주실 것으로 믿고 다음에 또 인사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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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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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아빠 너무보고싶다 왜 우리가족들 놔두고 갔어? 아빠없는게 아쉽네 사는게 너무힘들고 삶의의미도 없고 아빠가없으니깐 집안이 썰렁하고 아빠보고싶어서 밤마다 울기도해 아직까지 힘들어 빨리나이들어서 아빠곁으로 가고싶어 설날전에 아빠보러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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