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하단바로가기
POP UP
0
HOME
회원가입
로그인
ebook
유튜브
채널 얘기함
처음이신가요?
처음이신가요?
얘기함 애도프로그램
얘기함 이야기공간
소개 및 이용방법
이야기 공간
이용후기
활동가 공간
얘기함 이야기 공간
나와 같은 경험을 한 사람들과
이야기 해요!
누군가와의 이별을 경험한 유족
언니
추모공간 글
언니가 성범죄피해자인 것도... 그냥 언니도 상담사 꿈꿨지만 제일 큰 가해자도 상담사로 아직 일하고 있단 게... 현실이 너무 끔찍해서 일부러 생각 안 하고 살고있는데 그냥 가끔 생각날 때마다 너무 숨이 막혀 요즘 잘 지내는데 언니생각이 날 때마다 그리움에 사무치고 답답해서 숨이 막혀 괴로워 아무한테도 말할 수 없다는 게 또 괴로워 솔직히 갑자기 이런 얘기 해봤자 이제와서 동정표 얻는 것밖에 안되고 뭐가 해결되는 것도 아니니까..... 그냥 이런거 생각나면 종종 나도 따라가고싶어 훗날 부모님 돌아가시고나면 나혼자만 남게되면 그냥 미련없이 죽을래 지금은 왠지 용기가 안 나
토닥토닥
공감해요
함계울어요
응원해요
추모해요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미안해요
고마워요
기억해요
함께해요
토닥토닥
x 9
공감해요
x 0
함계울어요
x 3
응원해요
x 1
추모해요
x 1
보고싶어요
x 1
사랑해요
x 1
미안해요
x 1
고마워요
x 0
기억해요
x 2
함께해요
x 3
아가,내새끼
추모공간 글
오지않겠다고
했는데 또왔어.
너간지 한달이 다되어가네..
낼부터 추석연휴야...
네가 없는 명절을 보내게될줄은 몰랐어.
내새끼...내새끼...
아가,엄마가 많이 사랑해...
내새끼 안아주고 싶으면 이제 어찌해야할까...
엄마는 평범하게 살고싶은데...
그거 하나뿐인데...네가 없는 엄마 삶은
전혀 평범하지가 않잖아..
네가 없는 빈자리가 너무 크다...
너말고도 엄마에겐 둘이나 더있는데..
네빈자리는 그냥 그대로 구멍이 나버렸어...
그구멍은 이제 절대 채울수가 없겠지..
네가 만들어 놓은 구멍때문에
엄마는 가슴속에 채워지지 않는 커다란 외로움이
조금씩 싹틔우고 있나봐...
춥지도 않은데 몸이 달달 떨리고 알수없는 통증들이
서서히 엄마를 괴롭혀..
아가,내새끼..너무 보고싶어...
토닥토닥
공감해요
함계울어요
응원해요
추모해요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미안해요
고마워요
기억해요
함께해요
토닥토닥
x 16
공감해요
x 1
함계울어요
x 6
응원해요
x 4
추모해요
x 0
보고싶어요
x 2
사랑해요
x 4
미안해요
x 0
고마워요
x 0
기억해요
x 4
함께해요
x 6
내 동생 미야
추모공간 글
요즘은 내 맘이 많이 아프다... 시간도 제법 흘럿는데 나만 아직도 그때에 머물러 있는거 같아 불안하다
이제는 괜찮아 져야 하는데 가슴에 구멍이나 뭘로 매꿔야 할지 모르겠어
니가 보고싶은 내맘을...니 예기를 하고 싶은데 할수있는 곳이 없다
다른이들은 꿈에서라도 보고싶데...근데 난 니가 꿈에 나오고 나면 한참을 또 휘청거리게 된다ㅠㅠ
보고싶은데 여기 없는 널 보고나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ㅠㅠ 저만큼 걸어나온거 같은데 한순간에 다시 그날로 돌아가...되돌릴수가 없어서 답답해 숨이 막힌다ㅠㅠ
토닥토닥
공감해요
함계울어요
응원해요
추모해요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미안해요
고마워요
기억해요
함께해요
토닥토닥
x 6
공감해요
x 3
함계울어요
x 6
응원해요
x 0
추모해요
x 0
보고싶어요
x 0
사랑해요
x 2
미안해요
x 0
고마워요
x 0
기억해요
x 2
함께해요
x 2
보고싶다 울 공주
추모공간 글
유정아..
울 공주 유정아...
나 정신과도 가보구 심리센터도 가보구 입원도 해보구 다 해봤어...
그 사이에 많은 잘못과 행동들을 했지만...
울 유정이가 긴 여행을 떠났잖아?
기약없는 여행을 떠난 유정이가 너무 보고 싶어서...
나도 여행을 떠나보려고 해.
나 만나면 너무 혼내면 안된다?
나도 정말 많이 힘들고 지쳐서 그런거니깐...
처음에는 울 유정이를 다른 사람들에게서 찾으려고 돌아다니다가 어느순간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
유정이는 내 안에 있는거라고. 유정이는 내 안에 있고 내가 기억하면 되는거라고.
울 유정이가 뭐가 그리 급했는지 아니면 하늘나라에서 울 유정이가 너무 필요로 해서 데려간건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이기적일수도 있겠지만 이제는 너무 보고싶어.
왜 힘드냐고 물어보면 주저리주저리 처음에는 말했는데 이제는 지쳤다고 할래.
지쳐서... 이제는 그만 두고 싶어서...
힘들어서.. 힘들어서 그래...
하늘나라에서 잘 먹고 잘 자고 건강하게 지내는거 맞지?
워낙에 인싸라서 주변에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겠지...
내가 항상 하는 말.
술 적당히 마시고 있어랍!!!
조만간에 보게되면 웃지는 못하더라도 우선 따뜻하게 꼭 안아줘.
이만하면 고생했다고... 이만하면 수고했다고...
우리 만나면 우선 맛난 거 먹으러가고
여기서 못했던 것들 하나 씩 하자.
내가 정말 잘할테니까 정말 잘할테니까
받아줘야되.
사랑해 울 공주.
토닥토닥
공감해요
함계울어요
응원해요
추모해요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미안해요
고마워요
기억해요
함께해요
토닥토닥
x 4
공감해요
x 0
함계울어요
x 4
응원해요
x 1
추모해요
x 0
보고싶어요
x 1
사랑해요
x 0
미안해요
x 3
고마워요
x 0
기억해요
x 0
함께해요
x 0
내동생
추모공간 글
너 완전히 간거니?
꿈에 나오곤 하더니.
요샌 안보이네.
엄마가 많이 힘들어하셔
살도 많이 빠지시고
부모님이 내 옆에 있음 좋은데
서로 그 먼 거리를 이사 못하네
어떡하냐.
널 위한 말이
다 독이 되어 이렇게 된거 같아
하염없이 후회하는데
넌 그 작은 말도
큰 바위가 되어 널 친것처럼 느꼈나봐.
평소 너에게 상처될까 말조심하다
답답한 맘에 좀 이야기한것이
널 무너뜨렸나봐
너무 미안하다
넌 그렇게 무너져있었는데
몰라주어서.
다 내 잘못이다.
그곳은 편하니?
너가 선택한 그곳이 어떤곳인지 궁금해.
제발 너가 행복하게 있으면 좋겠다.
믿어지지않는다.
내동생이 없다니
살아도 힘든 너였으니
너의 선택을 이해하려하나
이기적인 내 마음은
그래도 그렇게라도 살아있길바라.
이젠 모르겠어.
넌 누구보다 착했고
정많고 좋은 동생이였어.
너무너무너무 미안해.
나땜에 너가 그렇게 갔어.
너가 마음 열고 다가왔는데...
내가 아무것도 해주지 못했어.
왜 그렇게 된건지
내가 너무 못된..남보다 못한 가족이였어.
토닥토닥
공감해요
함계울어요
응원해요
추모해요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미안해요
고마워요
기억해요
함께해요
토닥토닥
x 20
공감해요
x 3
함계울어요
x 16
응원해요
x 3
추모해요
x 4
보고싶어요
x 4
사랑해요
x 4
미안해요
x 6
고마워요
x 0
기억해요
x 5
함께해요
x 5
곽아빠
추모공간 글
아빠 ~ 나야! 아빠의 하나밖에 없는 딸!
잘 지내고 있지? 나 너무 오랜만에 글쓴다!!!! 불효녀야ㅜㅜ
미안해 요즘 너무 힘들었어 아빠 생일, 아빠 기일 지내면서 정말 너무나 가슴이 터질거처럼 힘들었어
그래서 여기를 더욱 못 찾아왔나봐 ㅎㅎ..
아빠 내가 맛있게 만든 음식들 잘 먹고 간거지? 나 열심히 마음 담에서 음식했단말이야 ~~~! 맛없었어도 맛있게 먹어야해
아빠 나 요즘 디빵 힘들어 회사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어 ㅜㅜ 평소같으면 아빠가 욕도 같이 해주고 누가 우리 딸 괴롭혔냐고 막 같이 화도 내줄텐데 아빠 빈자리가 너무 크네 증말 .. 그래서 맨날 엄마한테 징징 거리는 중이야 !!! 나 다 잘할 수 있겠지? 나는 곽아빠 딸이니까!
아빠 정말 보고싶다! 보고싶다는 말보다 더 한 말이 있다면 그걸로 표현하고 싶을 정도로 보고싶다!!!!
나 오늘 하루도 귀닫고 씩씩하게 살아볼게! 아빠 내가 정말 사랑하고 미안하고 정말 보고싶어!! 아빠 딸바보니까 내 말 들어줄거지? 그러니까 오늘은 꿈에 나와줘 꼭!! 사랑해❤️
토닥토닥
공감해요
함계울어요
응원해요
추모해요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미안해요
고마워요
기억해요
함께해요
토닥토닥
x 10
공감해요
x 1
함계울어요
x 1
응원해요
x 6
추모해요
x 1
보고싶어요
x 3
사랑해요
x 8
미안해요
x 1
고마워요
x 2
기억해요
x 5
함께해요
x 4
힘들어 많이
추모공간 글
세상이 망한거 같아..한순간에 우리가족 인생이 그렇게 최악은 아니구나 싶었는데 비극으로 치닫게됐어..순간순간 감정이 엄마를 원망했다가 이해했다가 미웠다가 보고싶다가
내가 너무 혼란스러워.. 우리엄마 아닌거 같애..우리생각해서 그래도 참고 참고, 견디고 견디고 그랬는데 더는 안되겠어서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다 내려놓고 간거야..? 엄마가 아프지만 않았어도 아직 내옆에 엄마가 있었을텐데..왜 세상은 엄마한테만 가혹해..
착한 사람들한테만 못살게 굴어.. 왜 엄마는 힘들게 살아왔는데 아프기까지 해야됐는지..내가 좀 더 보살폈어야 했는데 우울증약을 먹었더라면 엄마는 괜찮아졌을까.. 티를 내지 아프다 힘들다 살려달라 울어버리지 내가 마지막에 통화할때 무심하게 받아서 나 미워서 갔어? 엄마는 마지막에 어떤 생각을 하면서 갔을까 펑펑울었을까 의연했을까 몇 번이고 주저 앉았을까..작은오빠는 어떡하라고 그렇게 갔어 엄마가 제일 안쓰럽게 생각하는 둘째 생각도 안하고 그렇게 간거야? 우리 모두가 힘들어하고있어 아무도 괜찮지가 않아 우리가 이렇게 고통속에서 지내고있을거라는걸 알았으면 엄마는 안갔을까? 누가 자기 엄마가 그렇게 갈꺼라고 생각이나 했을까..엄마 진짜 보고있어? 우리곁에 있어? 진짜 믿고싶다..착한 우리엄마 귀엽고 이쁜 우리엄마 사랑해 그냥 다 사랑해 엄마 진짜 최고로 잘살았어 그건 변하지 않는 사실이야. 지금도 계속 우리옆에 살아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우리가 엄마 몫까지 잘살게 우리 훗날 꼭 다시 만나자 내엄마 우리엄마 사랑해
토닥토닥
공감해요
함계울어요
응원해요
추모해요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미안해요
고마워요
기억해요
함께해요
토닥토닥
x 6
공감해요
x 1
함계울어요
x 6
응원해요
x 1
추모해요
x 2
보고싶어요
x 2
사랑해요
x 2
미안해요
x 1
고마워요
x 0
기억해요
x 1
함께해요
x 0
아빠
추모공간 글
아빠! 아빠가 떠난지 6개월 좀 안되게 지났네
아빠가 진짜로 없다는 것만 빼면 모든게 그대로야. 1년가량 나 혼자 떨어져산 덕분에 나는 아직도 매일매일 어딘가에서 아빠가 살아있을거라고, 언젠가 우리 가족이 다시 만날거라고 믿고 살아. 원래 우리가족이 다시 만나기로한 3년뒤의 시간에 내가 마주할 현실을 매일매일 부정하며 꿋꿋한 조카로, 의연한 손녀로, 또 때로는 의젓하고 책임감있는 가장으로 살고 있어.
아빠 미친듯이 보고싶다. 너무너무 밝은 목소리로 어디냐고 묻던 아빠. 거기에 갑자기 왜 전화일까 싶어 뾰로통한 목소리로 개학이라 친구들과 만나고 있다고 했던 나. 갑자기 돈을 보낸다기에 설마 자살하려고 하나 싶어 겁먹었지만 순간 내가 무슨 무서운 생각을 하나 싶어 속으로만 삼킨 그 말이 정말 일어날줄이야.
금쪽같이 키운 딸 한번 보겠다고 왔으면 얼굴이라도 보고가면 참 좋을까.. 우리가족은 서로서로 챙기고 표현하는것에 서툴러 모두가 서로를 그 어느누구보다 아낀다는 것을 알면서도 표현하지 않았잖아? 나는 아빠한테 사랑한다고 말해줄날이 앞으로 많이 남았을 줄 알았고, 또 효도할 날이 머지 않았다고 설레며 살았는데..
아빠 그동안 나를, 우리 가족을 위해 고생했습니다. 평생 당신을 바쳐 우리를 위해 살았기에 나는 그걸로 된 줄 알았습니다. 당신이 자신을 무능하다고 생각하고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홀로 그렇게 외로이 고통스럽게 하나하나 죽어가고있었음은 몰랐습니다.
커피와 엄마를 좋아하던 멋진 우리 아빠. 살아서도 죽어서도 아빠는 항상 나에게 최고의 사람입니다. 아빠가 해준 모든 말과 보여준 모든 사랑은 지금의 나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아빠를 잊지않고 살아가려고 합니다.
자주 찾아가지 않는다고 섭섭해하지 말아요. 언젠가 내 삶의 마지막날에 엄마와 손잡고 데리러 오실거라고 믿어요.
아빠가 너무나 사랑했던, 아빠를 사랑하는 든든한 딸이
토닥토닥
공감해요
함계울어요
응원해요
추모해요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미안해요
고마워요
기억해요
함께해요
토닥토닥
x 14
공감해요
x 4
함계울어요
x 0
응원해요
x 2
추모해요
x 2
보고싶어요
x 0
사랑해요
x 2
미안해요
x 0
고마워요
x 0
기억해요
x 1
함께해요
x 2
가돔이
추모공간 글
엄마 나 가돔이
가을이 귀염둥이라서 가둥이, 가돔이라며.
엄마 엄마 죽은 지 두달 반이 지났는데 변한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아
나는 여전히 꿈에서 엄마를 보고 일어나면 현실이 너무 막막하고 괴로워 숨도 쉬어지지 않아
엄마가 4시면 집에 장보고 운동하고 들어와서 가을이 뭐먹고 싶냐고 물어봤을텐데
집안이 어두워져도 아무 목소리도 안 나
언제 올거야 엄마 내가 가야해? 엄마가 오면 안돼?
엄마 나 너무 너무 괴로워서 너무힘들어
언제 올건데? 하염없이 기다려도 안 와
엄마 손가락 하나가 사라져도 엉엉 울었을텐데 엄마 몸이 전부 사라지는 걸 눈앞에서 보고 나니까 영원히 돌릴 수 없다는 현실이 나를 미치게 해
뼛조각을 이어붙여서 살을 붙여도 그건 엄마가 아니잖아
제발 엄마 엄마 내가 하루에 허공에 엄마만 몇 번을 부르는 지 알아?
내가 마지막 날에도 엄마한테 어디가냐고 물었잖아
왜 끝까지 대답 안했어? 멀리 가버리려고?
엄마 너무너무보고싶어 어떻게 해야 볼수있어?
어떻게 해야 엄마 손을 다시 잡을 수 있어?
어떻게 해야 내 눈물이 마를 수 있어?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게되네
이게 다 꿈이었으면 좋겠어
꿈이겠지
토닥토닥
공감해요
함계울어요
응원해요
추모해요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미안해요
고마워요
기억해요
함께해요
토닥토닥
x 6
공감해요
x 5
함계울어요
x 17
응원해요
x 0
추모해요
x 1
보고싶어요
x 3
사랑해요
x 5
미안해요
x 2
고마워요
x 0
기억해요
x 4
함께해요
x 0
내동생
추모공간 글
잘 지내?
여기 와 보면 참 너같은 사람이 많은거 같아...
스스로 목숨 끊어버리는....
살기 힘들어서? 살기 싫어서? 아님 누구한테 상처주고 복수하기 위해서?
니가 죽음을 선택한 이유가 뭘까?
니는 가버리고 없는데...
아빠는 자꾸 내한테 이상한 말을 한다
니가 니 남편이랑 내가 이상한 짓을했다고 말했다고
내한테 니가 이때까지 돈을 줬다고
내가 돈 달라하면 절대 주면안된다고
너 정신병자였니?
저런 소설같은 이야기를 듣고 나는 심장이 내려 앉았어...진짜 니가 한 말일까? 저런말들은 어디서 나온 말일까?
근데 니가 그런말을 했을리 없다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까 그랬을수도 있겠더라
못된 내동생은 거짓말도 잘하고 니 원하는거 있으면 눈에 암것도 안보이니까...
나는 수도 없이 버리고 남자한테 미쳐 가버렸으니까... 니가 뭘원해서 저런 말들을 하고 남기고 간지 모르겠지만
꿈에 나와서라도 변명을 해봐라
왜 그랬는지? 정말인지 아닌지....
나는 가슴에 대못이 박히는 저런말들을 듣고 세상이...가족이...형제가 참 더러운거 같단 생각이든다
내 억울함은 누구한테 예기하노
전부 참 이기주의다
토닥토닥
공감해요
함계울어요
응원해요
추모해요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미안해요
고마워요
기억해요
함께해요
토닥토닥
x 7
공감해요
x 0
함계울어요
x 3
응원해요
x 0
추모해요
x 2
보고싶어요
x 0
사랑해요
x 1
미안해요
x 3
고마워요
x 0
기억해요
x 0
함께해요
x 0
<<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
빠른메뉴
처음이신가요?
얘기함 애도프로그램
자녀를 잃은 부모를 위한 공간
배우자, 약혼자를 잃은 사람들을 위한 공간
부모를 잃은 자녀를 위한 공간
형제 자매를 잃은 사람들을 위한 공간
누군가와의 이별을 경험한 유족
자살유족을 위한 도움서 e-book
자살유족을 위한 도움서 PDF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