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함 이야기 공간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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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뿌까
내용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내가 느끼고 있는 아픔에 대해서 공감을 해주시는 느낌에 큰 위로를 받았는데 당담자 분이 바뀌신 건지 남긴글에 복붙은 기본이고 정해진 글귀를 가져와서 똑같은 이야기를 남기시는거 같더라구요. 가족에게 위로 받지 못하는 상황일 수 있다는 상황도 있을 텐데 그냥 무작정 가족에게 말하고 위로 받으라니요 기분이 많이 상했습니다. 주변에 추천했는데 제가 잘 못된 생각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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