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공간

  • 아무리 잊으려고 노력해도 잊히지 않을 겁니다.
    아니 어쩌면 그게 정상일지 모릅니다.
  • 우리가 그토록 사랑했던 그들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요?
  • 추모 공간은 유가족들이 고인에 대해 미처 하지 못한 말, 추억하고 싶은 즐거웠던 경험,
  • 기억하고 싶은 모습 등에 대해 나누며 너무 이른 작별을 한 고인을 기리는 공간입니다.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사람 -고인을 추모하는 공간입니다-

  • 고인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고인과의 즐거웠던 추억, 고인의 기억하고 싶은 모습들을
  • 우리
  • 얘기하고, 기억하고, 함께해도 괜찮아요.

추모공간 개편 안내

  • 2021년 2월 8일부터 추모공간에는 ‘동료지원 활동가’가 함께 합니다.
  • 같은 아픔을 경험한 ‘동료지원 활동가’의 공감 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 동료지원 활동가의 공감 전체 댓글 내용은 글쓴이이게만 보여집니다.)
  • * “동료지원 활동가란?” 상실의 아픔을 경험한 유족이 훈련과정을 거쳐 같은 아픔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른 유족을 돕고 지지하는 활동가를 의미합니다.
  • ➜ 더 적극적인 소통을 원하시는 분들은 ‘얘기함 온라인 프로그램’ 내 ‘이야기 공간’에서 참여 부탁드립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과도한 불편함을 느끼게 하는 표현은 삼가 바라며, 해당 내용은 신고 및 삭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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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해요 추모해요
참 살기 어렵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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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같은 사람이 생기지 않게 하려고 자살예방센터에서 일하고 있는데 갈수록 어렵다.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왕따나 괴롭힘은 없을 줄 알았는데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은거 같아서..내가 너무 괴로워 이 일을 그만두고 싶은데

그럴 때 마다 니가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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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해요 추모해요
곽아빠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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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아빠!
나 오랜만에 글쓰고 있어~ 오늘은 뭐하면서 하루를 보내고 있남?
나는 지금 근무 중에 갑자기 아빠가 너무 보고싶어서 잠깐 들어와서 글써 ㅎㅎ
갤러리에 있는 아빠 사진도 한번 보고왔어 !!!! 보고싶다
요즘 뭐하고 지내? 더운데 시원하게 입고 다니고 있나?
나는 지금 에어컨 밑에 있어서 그나마 나은데 엄마는 엄청 덥겠지?
빨리 여름 끝났으면 좋겠다!

얼마 전에 회사 동료 할머님이 돌아가셔서 장례식장 다녀왔어
아빠때랑 할머니때가 너무 생각나서 그냥 너무 눈물 나더라고..
그 때 그 사람이 얼마나 힘들까, 얼마나 고통스럽고 보고싶을까 공감이 되더라
그래서 내가 힘내라고 해줬어! 선생님이 힘내야 가족들도 힘낼 수 있다고 말해줬어
나한테 고맙다고 하더라 .. 솔직히 나도 아직까지 아물지 않은 상처인데 그냥 남들에게 괜찮다고 말하면 나도 괜찮아질까봐 괜찮다 괜찮다 하고 있어 ! 이러다 보면 언젠가는 진짜 괜찮아질 날이 오겠지? 그렇다고 믿고 있어
아직도 안믿기는 날이 더 많아.. 아빠 목소리, 아빠 행동, 아빠 모든 것들이 다 기억나고 집에 가면 있을 거 같은데 없다는 사실이 이상하고.. 또 이상해
받아드려야하는데 그게 잘 안돼 언제쯤 괜찮아질까? 아 좋은 얘기만 한다고 다짐하면서 여기 들어왔는데 또 슬픈얘기만 해버렸다

아빠 ! 아빠딸이 커서 이제 차를 사려고 해 내가 운전하는 차 진짜 태워주고 싶었는데 너무 속상해 ..
그래도 항상 나랑 같이 있다고 생각할거니까 내 차 타러 와야해? 알겠지? 내가 베스트 드라이버 될때까지 기다려 ~
내가 기깔나게 운전해줄 수 있을때까지 ~~~
요즘 왜 내꿈에 안나오냐 ㅠ 보고싶은데 나랑 꿈에서 놀러가자 아빠

보고싶고 또 보고싶고 또 보고싶다!!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우리 아빠야 오늘도 행복한 저녁 보내
내 생각도 하고 내 꿈에도 놀러와 ㅎㅎ
난 오늘 야근하고 퇴근할게!! 히히
사랑해 우리아빠 저녁 맛있는 거 먹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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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사랑해요
아빠딸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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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아빠 오늘도 잘 지냈어?어제는 엄마가 지낼 집을 보러 다니다가 다행히 마땅한 곳을 찾았어 집 보러 다니는데 세 군데 중 한 군데가 1004호였어 아빠 생일!아빠가 도와준거 맞지??역시 우리 아빠야❤️사위도 더 좋은 회사로 면접봐서 붙었어~~모든 좋은 일은 아빠 덕이라고 늘 생각해 울 아빠는 우리보다 더더 좋은 일 많이 있으면 좋겠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웃으며 잘 지내고 계시지??아빠가 너무너무 그립지만 그동안 할아버지할머니도 아빠 많이 보고싶으셨을거야 우리 가족 다시 만나는 날까지 세 분이서 오손도손 잘 지내고 계셔요❤️오늘도 사랑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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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료지원활동가 별헤는밤
  • 2021.10.05
안녕하세요.

한국 생명존중 희망재단 동료지원 활동가 '별 헤는 밤'입니다.
‘ID 아빠딸’ 님께서 남겨 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사랑하는 아버님이 떠나시고 그리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셨을텐데, 아버님과 함께 했던 좋은 추억들을 떠올리며 씩씩하게 잘 지내고 계시는 “ID 아빠딸” 님의 글을 읽으며 저도 마음이 따스해짐을 느꼈습니다.

아버님 생신이 10월 4일이셨나봐요. 바로 어제였네요.
아버님과의 추억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한 따뜻한 하루 보내셨는지 궁금합니다.
아버님이 떠나시고 처음 맞이하는 생신이셨을텐데 “ID 아빠딸” 님과 가족분들의 마음이 많이 힘들진 않으셨을런지도 걱정이 되네요

해마다 생신이나 기일이 돌아오면 그리움과 안타까움 등의 여러 감정이 뒤섞여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며 복잡한 심경의 하루를 보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생신에는 아버님께서 그동안 그리워하셨던 부모님을 하늘에서 만나 뵙고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들을 나누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라봅니다.

“ID 아빠딸”님에 이전 글에 적어주셨던 “아빠는 절대로 가족들에게 미안해하지마, 우리는 아빠의 선택을 존중해” 라는 부분이 특히 마음에 와 닿았었습니다.

아버님에 대한 미안하고 안타까운 감정을 넘어, 아버님이 느끼셨을 가족들에 대한 마음까지도 헤아리고 위로해 드리고자 하는 “ID 아빠딸” 님의 깊은 사랑이 느껴져 더욱 감동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버님 생전에 “ID 아빠딸” 님과 알콩달콩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드셨을 것 같아요.
그 추억들이 모여진 힘으로 지금처럼 하루하루 씩씩하게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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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해요 추모해요
가돔이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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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오랜만이야 나 가돔이
괜찮은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봐 어제는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서 엄마 영상을 보다가 엄마가 영상 속에서만 존재한다는 사실을 불현듯 깨닫고 한참을 괴로움에 몸부림 쳤어

난 이럴 때마다 온 몸이 찢어지듯 고통스러운데.. 엄마는 얼마나 아팠을까? 내가 받는 벌인 거 같아
엄마 영정사진을 안고 진정하려고 했는데 눈을 감으니까 내 심장소리랑 체온이 사진에 전해져서 엄마를 안고 있는 거 같았어
그래서 한참을 껴안고 있다가 아빠가 집에 왔는데 아빤 아무리 생각해도 엄마가 그립지 않은가 봐

엄마 나는 이 세상에 혼자 남겨진 거 같아 엄마가 왜 죽었는지 나만 이해할 수 있는데 나는 엄마를 살리지 못 했어 정말 미안해

엄마가 정말 너무 보고싶어 나 이게 다 꿈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매일 밤 하는데 아침에 일어나 헛된 희망을 걷어낼 때마다 가슴이 아리는 거 같아

그냥 영원히 꿈 속에서 엄마를 보고싶어

엄마 나는 이 외로움과 죄책감에 속부터 죽어가는 기분이지만
엄마가 느꼈을 20년 간의 괴로움은 내가 감히 상상할 수가 없을 거야
그러니까 엄마 몫까지 열심히 살게

그래도 너무 보고싶고
정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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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료지원활동가 반달
  • 2021.07.31
안녕하세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동료지원활동가 '반달'입니다.

‘ID 가돔이’님께서 남겨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추모공간에 찾아와서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ID 가돔이’님 께서 어머니께서 돌아가시고 시간이 지나도 갑자기 찾아오는 그리움에 많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어머니를 마지막까지 돌보다 떠나보내게 되어 ‘ID 가돔이’님의 마음이 와닿아 거듭하여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고인의 소식을 갑자기 전해 듣게 된 유족들의 충격만큼 가까이에서 힘든 마음을 들여다보다 보내드린 유족들의 마음도 많은 죄책감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많은 유족분들이 아픈 고인의 마음을 몰라도 나만은 알아줄 수 있었는데 알고 있었고 막을 수 있었을 텐데 외롭게 떠나보낸 것에 대해 오랜 시간을 힘들어하곤 합니다. 저 역시도 그랬고요.

오래전 어린 조카의 영상을 웃으면서 보다가 갑자기 나타난 엄마의 모습과 목소리를 들을 때 더 이상 들을 수 없는 목소리라는 것, 남기고 간 물건 하나에 어렴풋이 남은 익숙한 섬유 유연제 냄새에 엄마가 살아계신 것 같은 느낌에 수년이 지났음에도 그때와 같은 감정이 떠올라 저 혼자 많은 시간 울곤 했습니다.

‘ID 가돔이’님께서 겪고 계신 아픈 감정은 우리와 같은 유족들이 자연스럽게 겪는 애도 과정이라고 합니다. 갑자기 맞이하게 된 만큼 충격에 원망하거나 죄책감에 시달리기도 하였다고 하셨는데요. ‘ID 가돔이’님께서는 고인의 마음을 잘 알고 이해할 수 있었던 만큼 어머니께서도 힘든 순간에도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우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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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해요 추모해요
누나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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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있니 내 동생
너무너무 보고싶다
하루도 한시도 잊어본 적 없이 너무 보고싶어
시간 지나면 나아진다는 말이 무색할 만큼 더 생각나고 그리운데 어떻게 하야 할지를 모르겠어
그래서 여기에 편지도 써보고 다른 분들 글도 보면서 같이 마음아파하고 위로하고 하려고 오랜만에 와봤어
너무 오랜만이라 서운한건 아니지?
누나는 하루도 널 잊은 적이 없어...
혁아 외삼촌이 많이 아프셔
많이 버티셨는데 아무래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할거같애
벌써 누나는 너무 슬퍼
복합적인 마음인 거 같애 마음이 너무 무겁다
니가 너무 그립고 미안하고 보고싶지만 볼 수 없고 얘기할 수 없고 안아줄 수 없다는 현실이 너무 괴로워
누나는 정말 니가 필요한데 왜 그걸 이제서야 뼈저리게 느낄까 왜 지켜내지 못했을까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우는 것 밖에 없어서 진짜 참담하다
너무너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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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료지원활동가 반달
  • 2021.07.22
안녕하세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동료지원활동가 '반달'입니다.

‘ID 누나’님께서 동생분을 보내시고 많이 힘든시간을 보내고 계신것 같습니다. 힘내어 추모공간에 이야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인을 보내고 오랜 시간이 지나도 마음이 나아지지 않는 것 같아 얼마나 많이 힘드셨을까요. 저 역시 어머니께서 세상을 떠나신 후 하루종일 일에 빠져있을 때는 언제 그랬냐 싶은 듯 삶으로 돌아온 것 같다가도 혼자 잠들기 전이나 나이들어 점점 약해지는 아버지, 나보다 더욱 힘들어하는 다른 가족들을 볼 때면 얼마나 더 기다려야 이 시간을 이겨낼 수있을까 마음이 많이 아파하곤 했습니다.

‘ID 누나’님께서 편찮으신 외삼촌을 보면서 또다시 이별을 준비해야하는 것이 아닐까 마음이 더욱 무거워지고 고인이 더 많이 생각 나셨을 것 같습니다.

‘ID 누나’님께서 마음이 무겁고 힘든 와중에 저와 같은 아픔을 가진 다른 유족들의 마음도 돌아보며 함께 위로하고자 하는 마음에 이 곳을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가족들이 또다시 힘든 이별을 맞이할까봐 염려하며 그리운 고인께 편지를 쓰는 ‘ID 누나’님의 마음이 전해집니다.

‘ID 누나’님께서 혼자가 아님을 꼭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시간 일상을 지내면서도 힘든 순간이 자주 찾아오신다면 추모공간에 마음을 남겨주신것과 같이 아픔을 함께 나누고 전문 상담의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에서는 우리와 같이 고인을 떠나보낸 유족들을 위한 '얘기함'을 운영하고있습니다. ‘ID 누나’님께서 힘든 마음을 터놓으시고 위로를 나누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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