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공간

  • 아무리 잊으려고 노력해도 잊히지 않을 겁니다.
    아니 어쩌면 그게 정상일지 모릅니다.
  • 우리가 그토록 사랑했던 그들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요?
  • 추모 공간은 유가족들이 고인에 대해 미처 하지 못한 말, 추억하고 싶은 즐거웠던 경험,
  • 기억하고 싶은 모습 등에 대해 나누며 너무 이른 작별을 한 고인을 기리는 공간입니다.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사람 -고인을 추모하는 공간입니다-

  • 고인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고인과의 즐거웠던 추억, 고인의 기억하고 싶은 모습들을
  • 우리
  • 얘기하고, 기억하고, 함께해도 괜찮아요.

추모공간 개편 안내

  • 2021년 2월 8일부터 추모공간에는 ‘동료지원 활동가’가 함께 합니다.
  • 같은 아픔을 경험한 ‘동료지원 활동가’의 공감 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 동료지원 활동가의 공감 전체 댓글 내용은 글쓴이이게만 보여집니다.)
  • * “동료지원 활동가란?” 상실의 아픔을 경험한 유족이 훈련과정을 거쳐 같은 아픔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른 유족을 돕고 지지하는 활동가를 의미합니다.
  • ➜ 더 적극적인 소통을 원하시는 분들은 ‘얘기함 온라인 프로그램’ 내 ‘이야기 공간’에서 참여 부탁드립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과도한 불편함을 느끼게 하는 표현은 삼가 바라며, 해당 내용은 신고 및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정스티커 선택를 클릭하여 유족에게 당신의 마음을 표현하세요. 이모티콘을 통해 당신의 마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추모해요 추모해요
화영아빠 2021.07.16

코멘트 작성 수정 삭제

아빠 잘지내지?
나도 잘지내고있어 아직까지 아빠없는게
받아들이기가 너무힘들어 사는게 너무힘든거 같아 아빠를잊지를 못하겠어 나는아빠를 매일보고싶고 밤마다 울기도해 날씨 많이안더울때 아빠한테 꼭 갈게 하늘나라에서 아프지말고 잘지내고있어
감정스티커 선택
  • 토닥토닥 토닥토닥 x 15
  • 공감해요 공감해요 x 2
  • 함께울어요 함께울어요 x 4
  • 응원해요 응원해요 x 1
  • 추모해요 추모해요 x 3
  •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x 0
  • 사랑해요 사랑해요 x 3
  • 미안해요 미안해요 x 0
  • 고마워요 고마워요 x 0
  • 기억해요 기억해요 x 1
  • 함께해요 함께해요 x 1
추모해요 추모해요
보고싶어 2021.07.16

코멘트 작성 수정 삭제

아빠 벌써 8년이 흘렀네요
나는 이제야 아빠의 죽음을 조금씩 받아들여요
그동안 저의 심한 우울증으로 가족들이 많이 힘들어 했어요
저는 그동안 죽음을 그리고있었거든요
이제는 아빠의 죽음을 조금씩 받아들이며 약을 끊었어요
더는 아빠 생각에 울지도 않고 힘들어 하지도 않아요
다만 가끔씩 나를 세상 누구보다도 사랑해준 아빠를 그려요
더는 아빠가 아프지 않고 슬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빠 딸은 아팠던만큼 더 행복하고 즐겁게 살께요
가끔씩은 꿈에 나타나줬으면 좋겠어요
우리딸 보고싶다고 잘살고있어 다행이라고
그렇게 말해줬음 좋겠어요
그곳에서 더는 아프지않고 힘들지않길바래요
사랑해요 아빠
  • 토닥토닥
  • 동료지원활동가 별헤는밤
  • 2021.07.26
안녕하세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 따뜻한 작별, 동료지원 활동가 '별 헤는 밤'입니다.

“ID 보고싶어” 님이 작성 해 주신 글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아버님이 떠나신 후 그리움과 슬픔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셨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추모 공간에 찾아와 용기 내어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갑자기 떠나신 아버님의 빈자리가 믿기지 않아 많이 혼란스러우셨을 것 같아요.
저희처럼 유족의 경우, 사별의 슬픔 뿐만 아니라 고인의 힘든 마음을 알아주지 못했다는 죄책감까지 더해져 더욱 괴로운 시간을 보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별 후 느껴지는 슬픔, 죄책감, 안타까움, 미움, 원망 등의 감정들은 사별 이후 과정에서 자연스레 느끼는 감정들이며 애도의 기간이나 시기가 모두 다르지만 이 과정을 잘 버텨내고 나면 고인의 빈자리 또한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이제는 우울증 약도 끊고, 아버님 생각으로 많이 힘들어 하지 않고 행복하게 살고자 노력하시겠다고 표현해 주신 부분에서 “ID 보고싶어”님 긍정적인 용기와 강한 의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ID 보고싶어” 님의 마음 역시 힘드심에도 불구하고 아버님을 걱정하고 생각하는 부분에서 아버님에 대한 깊은 사랑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도 하나뿐인 남동생을 4년 전 지금 이맘때쯤 잃었는데, 가끔씩 동생의 부재가 믿기지 않아 멍해질 때가 있습니다.
제 마음이 저를 보호하려는 것인지, 어떤 때는 동생이 떠난 그 날이 선명하게 기억나다가도, 어떤 날은 어렴풋하게, 또 어떤 날은 기억이 거의 안 나기도 하
더보기
전체 내용은 글쓴이에게만 보입니다.
감정스티커 선택
  • 토닥토닥 토닥토닥 x 12
  • 공감해요 공감해요 x 0
  • 함께울어요 함께울어요 x 3
  • 응원해요 응원해요 x 2
  • 추모해요 추모해요 x 1
  •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x 0
  • 사랑해요 사랑해요 x 2
  • 미안해요 미안해요 x 0
  • 고마워요 고마워요 x 0
  • 기억해요 기억해요 x 3
  • 함께해요 함께해요 x 0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오빠 2021.07.13

코멘트 작성 수정 삭제

오빠에게 말 몇마디라도 남길수 있는곳이 이곳뿐이네.
이곳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라 해야하나.
납골당에 작은꽃이랑 편지를 항상 뒀었는데 이젠 안된다고 다 떼어냈더라고.
많이 서운했어.
거기에 오빠가 있는것도 아니고 내가 편지를 쓴다고 오빠가 다 읽을수 있을까 싶은데도 서운하더라고.
오빠는 보고싶은데 그럴수 없으니 거기라도 가고 편지라도 남기는건데...

오빠가 사고싶어했던 시계 사진 보는데 갖고싶어했던거 알았는데 이게 뭐라고 그냥 지나쳤을까 싶어 맘이 아프다.
뭘보든지 하든지 사소한거 하나 그냥 지나칠수가 없다.
오빠가 생각나서..
잘 있는거지?
따뜻하고 편한 가족이 되어주지 못해서 미안해.
늘 나에게 미안한 마음 갖게 해서 미안해.
난 오빠가 세상에서 제일 편한 유일한 사람이었는데.
버릇없고 편치 않는 동생이었지만 넘치게 사랑해줘서 정말 고마워. 내오빠.
다음에 꼭 보자.
가족으로 꼭 다시 만나자.
그 땐 내 동생으로 태어나.
정말 따뜻한 누나가 되어줄께.
사랑해. 수고했어.
  • 사랑해요
  • 동료지원활동가 반달
  • 2021.07.18
안녕하세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동료지원활동가 '반달'입니다

‘ID 오빠’님께서 돌아가신 오빠를 그리워하시며 남겨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ID 오빠’님께서 더 이상 납골당에 편지를 부칠 수 없게 되었다는 말씀 저 역시 마음이 아픕니다. 고인께 편지를 쓰고 장지를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고 편지를 남기는 것이 작은 위안이 되고 잠시라도 고인과 만나는 것 같은 순간이라 얼마나 소중한지 저 역시 잘 알고 있어 그 서운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분골한 어머니를 유택동산에 모시면서 합장하는 날이라도 알 수 있을 지 장지에 문의하니 그것은 때에 따라 다르고 공지를 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참을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고인과 더 이상 이야기를 나눌 수 없음을 알지만 항상 함께 있다는 것을 느끼고 싶어하고 결국 어떤 마음을 남기고 싶어지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어디에 계실지 모르지만 그래도 어머니는 더욱 좋은곳에 계실것이라고 믿고있습니다.
‘ID 오빠’님께서도 고인께 쓰신 편지를 남겨두고 올 수는 없게 되었지만 그리울 때 마다 적는 그 편지를 어디에 있든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시면서 그 시간 동안 충분히 마음을 털어보신다면 그리움을 극복하시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그동안 ‘ID 오빠’님께서 생전에 못해줬던 것도 많이 생각이 나시는 것 같아요. 갖고 싶어 했던 시계를 봐도 떠오르고 지나치는 사소한 것들이 더 선명하게 남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좋아하지도 않던 과자를 어머니가 드시던 거라는 생각에 얼마나 많이 사먹었던지요.
그 생각도 그런
더보기
전체 내용은 글쓴이에게만 보입니다.
감정스티커 선택
  • 토닥토닥 토닥토닥 x 11
  • 공감해요 공감해요 x 1
  • 함께울어요 함께울어요 x 2
  • 응원해요 응원해요 x 0
  • 추모해요 추모해요 x 1
  •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x 0
  • 사랑해요 사랑해요 x 4
  • 미안해요 미안해요 x 0
  • 고마워요 고마워요 x 0
  • 기억해요 기억해요 x 4
  • 함께해요 함께해요 x 0
추모해요 추모해요
작은딸 2021.07.12

코멘트 작성 수정 삭제

아빠가 부쩍 보고싶은 날엔 이곳을 찾게 되는것 같아요 사실 아기 재우고 이곳에 들어와 글을 쓰려고 한적이 많은데 육아에 지쳐 잠이 들었나봐요 아빠... 둘째딸 많이 보고싶으셨죠...? 몇일전에 아빠가 가신지 49일 되서 우리 가족들이 아빠 새옷하고 사진 보내드리고 아빠 뵈고 왔어요 엄마가 아빠가 새옷입고 좋아하실 모습이 눈에 선하다 하시더라구요 ..저도 이제는 우리아빠가 더 편안하게 가실것 같아 마음도 따뜻해 졌지만. 아빠가 더 보고 싶내요.. 아기 키우며 들려주는 자장가 하며 아기 부르는 명칭 사랑하는 우리딸 항상 저희 에게 불러주셨었는데 이제는 지가 제 아기에게 불러주고 있더라구요.. 사랑으로 두 딸 키워주신 덕에 그사랑 물려줄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아빠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또 올게요

  • 토닥토닥
  • 동료지원활동가 별헤는밤
  • 2021.07.20
안녕하세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동료 지원 활동가 “별 헤는 밤” 입니다.

“ID 작은딸” 님이 작성해 주신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ID 작은딸” 님의 글 속에서 사랑하는 아버님을 잃고 느끼셨던 슬픔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 느껴져 안타까웠습니다.

아버님을 보내시고 얼마 되지 않아 한창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용기 내어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인이 떠나신 후 치르는 의식 중에 가장 슬펐던 것이 49재 였던 것 같습니다.

저희는 딱히 종교가 있지는 않았지만,
이승을 떠나신 고인이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49재를 지냈었는데,
그동안 마음 속에서 놓지 못했던 고인과의 인연의 끈을 이제는 정말 놓아야만 하는 것 같아 마음이 많이 아팠었지요.

고인과의 이별 앞에서 마음을 다잡기가 결코 쉬운 일이 아닐텐데,
“아버님이 더 편안하게 가실 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졌다” 고 표현해 주신 부분에서
“ID 작은딸”님의 용기와 긍정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기를 키우며 순간순간 아버님 생각이 많이 나실텐데,
그때마다 아버님께서 주셨던 사랑과 추억을 떠올리며 힘내시길 바라봅니다.

저희 아이들 또한 할아버지 얼굴을 한 번도 뵌 적 없었지만,
신기하게도 아기 때부터 할아버지 사진을 보여주면 바로 알아보고 반가워 하더라구요.

이처럼 “ID 작은딸” 님이 불러주시는 자장가 안에서나, 가만히 불러주는 아가의 이름에서 뿐만 아니라 세상 곳곳에서 할아버지의 손주에 대한 사랑이 전해질거라 생각합니다.

더보기
전체 내용은 글쓴이에게만 보입니다.
감정스티커 선택
  • 토닥토닥 토닥토닥 x 15
  • 공감해요 공감해요 x 0
  • 함께울어요 함께울어요 x 0
  • 응원해요 응원해요 x 8
  • 추모해요 추모해요 x 0
  •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x 2
  • 사랑해요 사랑해요 x 3
  • 미안해요 미안해요 x 0
  • 고마워요 고마워요 x 2
  • 기억해요 기억해요 x 5
  • 함께해요 함께해요 x 2
추모해요 추모해요
우리누나 내동생 2021.07.11

코멘트 작성 수정 삭제

동생을 보낸지3년이 넘었어요..
하루하루 정말 너무 괴로워요.. 아기도 낳고 열심히 살려하는데도 자꾸 너무큰슬픔에
감정이 주체가 안되서 너무 힘이들어요 ㅠ
주변 가족들한테 힘들게 하고 싶지않고 감정을 아닌척 하고 사는데 사실 정말 죽음을 생각할정도로 감정이 제뜻데로 안되네요 ㅠㅜ
저처럼 너무 가슴아프신분들이 너무나 많으시고 말로 표현할수없는 이큰슬픔을 다들 어떻게 견뎌내고 계신가요...
정말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글남겨보아요...
  • 추모해요
  • 관리자
  • 2021.07.23
안녕하세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입니다.

“ID 우리누나 내동생”님 동생을 생각하며 많이 힘드셨을 텐데,
용기 내어 추모공간에 마음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후 시간이 많이 흘렀다 하더라도
사별 시기와 슬픔은 꼭 비례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ID 우리누나 내동생”님이 고인에 대한 그리움과 생각이 많이 나실텐데, 현재 아이를 돌보느라 더욱 힘든 마음이 드실 것 같습니다. 주변 가족들과 함께 편안히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 마음이 힘드시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ID 우리누나 내동생”님이 표현해주신 글에서 감정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표현해주셨는데, 대게 유족분들의 경우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후 다양하고 복잡한 감정인 불안감, 우울감, 공포감 등 경험하고 마주하게 됩니다.

지금 상황에서 잠을 잘 주무시는지, 식사는 잘 하고 계시는지 염려가 되네요. 이와 같은 상황이 지속되거나 스스로의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우실 때는 지역 내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가와 1:1로 상담을 통해 도움받으시거나, 정신건강의학과에 방문하여 현재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약물치료 등의 도움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대게의 경우 유족분들이 고인에 기일을 잘 보내기 위한 방법과 고인을 추억하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들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고인의 부재가 믿기지 않고, 죽음에 대한 생각이 떠오르는 괴로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 추모공간에 글을 남겨주시려고 하는 힘이 느껴졌습니다. 도움이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ID 우리누나 내동생”님이
더보기
전체 내용은 글쓴이에게만 보입니다.
감정스티커 선택
  • 토닥토닥 토닥토닥 x 12
  • 공감해요 공감해요 x 3
  • 함께울어요 함께울어요 x 5
  • 응원해요 응원해요 x 1
  • 추모해요 추모해요 x 0
  •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x 1
  • 사랑해요 사랑해요 x 1
  • 미안해요 미안해요 x 0
  • 고마워요 고마워요 x 0
  • 기억해요 기억해요 x 4
  • 함께해요 함께해요 x 3
추모공간 작성하기
  • 토닥토닥 토닥토닥
  • 공감해요 공감해요
  • 함께울어요 함께울어요
  • 응원해요 응원해요
  • 추모해요 추모해요
  •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 사랑해요 사랑해요
  • 미안해요 미안해요
  • 고마워요 고마워요
  • 기억해요 기억해요
  • 함께해요 함께해요
  • 지금 당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이모티콘을 선택해보세요.
  • 이 공간은 떠나간 고인을 함께 추모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 추모공간인 만큼 유족분들이 편안히 이용하실 수 있도록 공간을 관리하고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이를 강화하기 위한 본인인증 절차에 협조 부탁드립니다.
  • (수집된 전화번호는 본 기관에 작성일로부터 1주일간 보관되며 이후 파기됩니다.)
  • ※ 고인, 유족 등 상대방을 불편하게 하는 글은 삭제 및 신고조치 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활용 목적
    1. 도움정보 안내 및 자살예방법 제19조 3에 해당되는 긴급구조대상자 신고
  • 수집 항목
    1. 필수항목 : 이름, 닉네임, 생년월일, 핸드폰 번호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1. 수집된 정보는 작성일로부터 1주일 보관 이후 파기
  •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다는 사실과 동의 거부에 따른 불이익 내용
    1. 이용자는 얘기함(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 수집하는 개인정보에 대한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으며 동의 거부 시에는 정상적인 서비스 지원이 안 될 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