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공간

  • 아무리 잊으려고 노력해도 잊히지 않을 겁니다.
    아니 어쩌면 그게 정상일지 모릅니다.
  • 우리가 그토록 사랑했던 그들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요?
  • 추모 공간은 유가족들이 고인에 대해 미처 하지 못한 말, 추억하고 싶은 즐거웠던 경험,
  • 기억하고 싶은 모습 등에 대해 나누며 너무 이른 작별을 한 고인을 기리는 공간입니다.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사람 -고인을 추모하는 공간입니다-

  • 고인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고인과의 즐거웠던 추억, 고인의 기억하고 싶은 모습들을
  • 우리
  • 얘기하고, 기억하고, 함께해도 괜찮아요.

추모공간 개편 안내

  • 2021년 2월 8일부터 추모공간에는 ‘동료지원 활동가’가 함께 합니다.
  • 같은 아픔을 경험한 ‘동료지원 활동가’의 공감 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 동료지원 활동가의 공감 전체 댓글 내용은 글쓴이이게만 보여집니다.)
  • * “동료지원 활동가란?” 상실의 아픔을 경험한 유족이 훈련과정을 거쳐 같은 아픔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른 유족을 돕고 지지하는 활동가를 의미합니다.
  • ➜ 더 적극적인 소통을 원하시는 분들은 ‘얘기함 온라인 프로그램’ 내 ‘이야기 공간’에서 참여 부탁드립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과도한 불편함을 느끼게 하는 표현은 삼가 바라며, 해당 내용은 신고 및 삭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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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해요 추모해요
여보야..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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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야.....여보야...
오늘 또 들어오게됐네...갑자기 여보가 보고싶다...퇴근하고 짜잔 하고 나타날것 같고...
아이처럼 장난도 잘치고 아이처럼 마음도 여리고 천사처럼 한없이 착한 내 여보...
정말 뭐가 그리 힘들었을까...백번 천백을 생각해봐도 결론은 무언가에 홀려서 간거다. 아님 술에 취해서 그순간을 이기지 못하고 간거다.. 이두가지뿐. 어느 누가 단정지어 나한테 알려줬음 좋겠는데.. 그 또한 알아도 이제는 되돌릴수 없는일인데...

나중에 아이들에게 어떻게 이상황을 설명을 해줘야할지...정말 모르겠어...아직 어린 이 두아이들 마음에 깊은 상처가 되지 않게 어떤 시기에 어떤 방식을 이야기 해야할지..정말 모르겠어.. 아이들은 갈수록 커가고..
아빠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질텐데.. 그래도 다행인건 여보 마지막 모습을 나만 봤다는거.
정말 다행인건 아직은 아이들이 해맑게 잘 자라고 있어준다는거...너무 고맙지...
얼마전 내 주위에 나랑 같은 일을 겪은 가족이 있어. 듣자마자 가슴이 쿵쾅되고 마음이 진정이 안되더라.
또 몇일 힘들었지.. 언제쯤 강해질수 있을까..
오늘따라 여보가 많이 보고싶다.. 퇴근하고 보러 갈께~~그래도 여보 보고오면 마음이 한결 편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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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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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항상 걱정거리 철부지 둘째 아들이야
엄마가 떠난지도 벌써 2년이 흘렀네
어떻게 지나간지도 모르겠어
내가 그때 같이 밥을 먹으러 따라갔으면 어땠을까 내가 그날 만약 엄마의 마지막 전화를 받았으면 어땠을까 이랬으면 어땠을까 저랬으면 어땠을까 생각하다가 그냥 자포자기 하기를 반복해
외할머니 돌아가시면 엄마가 슬퍼할까봐 그때 요양원에서 같이 동영상 촬영했는데 엄마가 먼저 하늘나라로 가바렸잖아 그후에 외할머니도 가셨고 지금은 외할머니랑 외롭지않게 잘있지?
소녀처럼 맑고 순수했던 우리엄마
우리 삼남매밖에 몰랐던 우리엄마
아빠도 없이 홀로 우리 삼남매 키우는 엄마 너무 와롭게해서 미안해
엄마도 엄마가 처음인데 너무 쏘아붙이고 원망만해서 마안해
다 내가 못나서 그런건데
빨리 엄마 옆에서 쉬고싶다
너무 그리워 엄마품이
제발 거기선 행복하게 잘 자내야해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그리고 꼭 다음생에도 내 엄마로 태어나줘
너무너무 사랑하고 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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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해요 추모해요
고모에게 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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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 나야. 고모 조카.

고모한테 추모글을 남기게되다니... 참 이 글을 남기는 이 순간에도 뭔가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들이 섞여서 들어.

약을 먹어서 그런지 조금 피곤한데 그래도 오늘은 고모한테 추모글을 꼭 남겨야할 것 같아서.

고모란 존재를 벌써 자살이란 선택으로 잃게된지 10년은 족히 넘은 것 같아.

참 오랜 세월이 흘렀네 그치?

고모가 살아있을 때 우리는 자주 만나지도 않았고 그닥 가까운 사이가 아니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

내가 지금 조울증 환자로 살다보니 고모의 마음이 너무 이해가가고 누구보다도 난 고모의 선택을 존중해.

자살이란 것은, 본인이 가진 우울증 및 여러 질병들에 의한 아픔보다 앞으로 살아갈 용기가 더 없기에 자신이 없기에 하는 용기있는 선택이거든.

나도 물론 조울증을 앓아오면서 자해는 식은죽 먹기고 자살시도를 벌써 5-6차례 했네.

고모... 그리고 위암으로 내가 12살때 돌아가신 우리엄마...

나는 왜 하늘로 안데려가줘?

나 이 세상에 사는게 너무 힘들어.

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강박증 해리성장애라는 병을 모두 앓고있어.

안좋은 것만 다 갖고있지?

근데 난 아빠때문에 이렇게 조울증에 걸려써 몇년째 방황하고 있고 몸까지 아파서 일을할 수도 없는 상황인데 병원에 돈 쓰는게 아깝다고 이제 아예 외면하고있어.

아빠는 아픈 나의 번호를 차단했고 카카오톡도 읽지않아.

무조건 피하기만해.

고모, 고모도 우울증으로 아팠을때 이런 대우를 우리 아빠라는 사람에게 똑같이 받은거지?

가족들 모두가 그런식으로 밖에 대하지 못했지?

사람들은 너무도 쉽게 말해.

자살한 이에게 자살할 힘으로 살아가지라고 말하는데 그건 그들이 뭘 몰라서 하는 말이야.

살 힘이 없으니 자살을 선택한 것이라는 건 왜 모를까?

"자살"을 거꾸로하면 "살자"가 된다는 말따위는 전혀 재미도 감동도 없어.

뜬금없지만 엄마는 위암으로 잃은지 벌써 18년이 되었어.

나 부탁이있는데.

엄마랑 고모가 힘좀 써주라.

나도 좀 같이 데려가주라...

너무 힘들어 이렇게 혼자 버텨야하는 삶이.

1393라는 자살예방센터엔 100번도 넘게 전화해봤고 정신건강복지센터에도 다녀봤어.

내가 살고자 노력을 스스로 안한거라고 생각해?

나는 내가 최대한 할 수 있는 노력을 했고 모두가 그걸 인정해.

그리고 솔직히 1393 자살예방센터로 전화하면 최대 통화시간 30분에 무뚝뚝한 답변.

살고계시는 곳 지역 정신건강증진센터 연계해 드릴까요? 이말 뿐.

솔직하게 큰 도움은 안돼.

뭐 그 전화로 인해서 도움을 받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저기요 선생님들.. 제가 아픈지가 몇년인데 그거하나 안해봤겠어요? 그러면 할말을 잃으셔.

혹시라도 자살 생각이 들면 또 전화를 달래.

그럼 도대체 하루에 몇번을 전화해야하죠?

난 아빠때문에 아빠라는 사람때문에 죽고싶은데.

고모, 자살을 결심하고 많은 눈물이 흘렀지?

하지만 그걸 이해해줄 사람이 없었으니 고모는 고독한 삶보다 쉼을 택한거야.

너무나도 당연해.

하지만 지금은 편하게 쉬고있지?

자살을 하면 흔히들 지옥에 간다는데 우리같은 환자들에겐 이렇게 산다는게 지옥보다 더 무서운거니까.

그리고 우리는 잘못이 없으니 천국에서 만날꺼야.

지금 글을쓰는 이 시간 벌써 새벽 5시 40분이 넘었네.

취침 전 약을먹고 수면제까지 추가로 먹었는데 잠이 안온다.

자살을 선택한 고모와 자살은 아니지만 위암으로 돌아가신 우리 엄마가 하루빨리 보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

아빠는 친동생인 고모를 그렇게 떠나보낸 후로 바뀌는게 하나도 없더라.

사람은 역시 쉽게 바뀌지 않는 존재인가봐.

아파서 심리치료 받고 병원갔더니 본인 친구들은 양주 마시고 해외여행다니고 골프 친다고 내가 병원에 돈쓰는걸 아니꼽게 보고 아픈 내탓을하더라.

아픈게 죄야 고모?

음...... 탓할게 따로있지 친구들이 골프치고 양주먹고 해외여행가는게 부럽다고 아픈 내가 들어야할 소리인지 도저히 모르겠어.

아빠는 한참을 내 카카오톡마저 읽지않다가 내가 참숯으로 자살하려 했을때 참숯사진과 함께 마지막 인사를 카카오톡으로 남겨놨더니 오랜만에 카카오톡이 오더라.

내심 "죽지마"라는 세글자가 보고 싶었는지도 몰라.

그런데 아빠의 답은 뭐였는줄 알아?

"남의 집 태워먹지 말아라" 였어.

지금 월세사는데 집주인한테 물어내야하는 생각만으로 가득했던거지.

ㅎㅎㅎ 난 뭐 이제 놀랍지도 않아.

그래서 지금은 연락도안되고 그 흔한 카카오톡마저 읽지않아.

나도 너무 지쳤는데.

그럼 이제 좀 같이 쉬면 안될까?

엄마랑 고모 사이에 끼어주라.

아참 내가 어렸을때 명절마다 경상남도 마산에 할머니집 놀러가면 고모가 줬던 젤리랑 전통과자가 생각나.

큰 바구니 같은데 들고와서 우리한테 줬는데...

내가 기억못할 거 같지?

내가 고모랑 비교적 친하지 않았을 뿐이지 고모랑 같이 했던 시간들을 여전히 기억해.

그리고 고모가 죽기 전 어느날 고모가 우리집에 놀러왔던 적이 있어.

그런데 계속 웃기만해서 뭔가 좋은일이 있나보다라고 생각하고 나도 따라 웃었더니 어른들이 눈치를주셨어.

그 순간 아차 싶었어. 뭔가 고모에게 지금 힘든 문제가 있구나하고.

그 어린 나이에도 고모가 힘들었음을 난 알았어.

그리고 얼마 뒤에 고모가 자살했다는 소식을 들었고.

어른들이 "아이고 아이고" 하는 곡소리가 나에겐 너무 가식처럼 느껴졌어.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이 딱 떠올랐거든.

그러게 있을때 잘하지 왜 안그래도 아픈 사람 죽게 방치해놓고 쉬러 떠나니까 슬픈척이야?

저기요 이해못할거면 하늘에서 편히쉬게 거짓 눈물 흘리지말라고 10대의 내 나이에 어른들한테 말해주고 싶더라.

나 착하지 고모? 고모를 누구보다 이해하지?

이제 억울해하지마. 그 억울함 나도 느꼈어.

우린 이제 고모랑 조카가 아닌 친구야.

어렸던 나이지만 내 눈에는 모든게 보였어.

고모. 자살을 선택한다는 건 쉬운게 아니야. 그치?

근데 웃긴건 우리같은 마음의 상처로 가득찬 환자들에게 자살이란 유일하게 자유롭게 해주는 방법같아.

고모... 그리고 엄마. 너무너무 보고싶어.

나 공황장애 때문에 카페인 못마셔서 카페인이 들어있지 않은 카모마일 티만 카페가서 마실 수 있었는데 하늘에서 만나면 카모마일티 한 잔만 사주라.

그래줄 수 있지?

제일 큰 사이즈 시킬래! ㅎㅎㅎ

나 돈 없어서 하늘에 못들고가.

고모 그리고 우리 엄마 사랑해!

죄책감 갖지말고 편히 쉬어 그게 유일하게 행복해질 수 있는 고모만의 방법이였을테니까 그 누구도 고모를 뭐라할 자격도 그럴 사람도 없어.

곧 만나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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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작은딸 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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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제가 옹졸했어요.
인생이 어디 생각처럼 되던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니까 부모니까
어른이니까 그래선 안 된다는 생각에 아빠를 참 많이도 미워했었네요.

아빠. 부디 용서해주세요.
당신을 비난하고 미워했던 작은딸을.

그리고 걱정일랑 하지 마세요.
이 시간을 꿋꿋하게 견뎌낼게요.
아시잖아요. 작은딸 끈질기다는 거.
그럼 8월31일 날 봬요.

P.S
아빠 치사하게 언니 꿈에만 나오기예요?
제 꿈에도 나와주세요.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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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하는 사람아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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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하는 사람아...불러도 대답없는거...살을 비볐던 그 느낌을 아직도 내머릿속에 생생한데 그 느낌 안 잊을려고 자꾸 생각하다 어느순간 그래..이제 만질수 없는걸..하고 생각안하려고 하지...
생각 할수록 자꾸만 깊은 동굴속으로 들어가는것 같아 ... 그 동굴속에 들어가면 빠져 나오지 못할것 같아 그냥 생각을 안하려고 하는 요즘...내가 잘하고 있는걸까...그 빈자리는 아직도 익숙해지지 않고..
그냥 그가슴속에 묻어두는게 맞는지...잘하고 있는건지...
보고싶다 내 사랑하는 여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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