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공간

  • 아무리 잊으려고 노력해도 잊히지 않을 겁니다.
    아니 어쩌면 그게 정상일지 모릅니다.
  • 우리가 그토록 사랑했던 그들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요?
  • 추모 공간은 유가족들이 고인에 대해 미처 하지 못한 말, 추억하고 싶은 즐거웠던 경험,
  • 기억하고 싶은 모습 등에 대해 나누며 너무 이른 작별을 한 고인을 기리는 공간입니다.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사람 -고인을 추모하는 공간입니다-

  • 고인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고인과의 즐거웠던 추억, 고인의 기억하고 싶은 모습들을
  • 우리
  • 얘기하고, 기억하고, 함께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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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해요 추모해요
작이와이프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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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이.. 벌써 떠난지 68일째네.. 벌써 계절이 겨울에서 봄으로 바뀌고 벚꽃도 다 떨어지고 이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고 있어.
그곳에서는 편안해? 내가 매일 기도하고 있어. 나는 이제 밥도 먹고 일상생활에 복귀하고자 많이 노력하고 있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그런건지는 모르겠다.. 작이는 그곳에서 가족을 그리워 하는지? 나를 그리워하는지
한번이라도 묻고싶지만 꿈에서밖에 만날수 없다는게 너무 한스럽다.. 작이 모든게 너무 생생한데 뭘 먹든 어딜 가든 계속 그립고
생각나서 울게 돼.. 작별인사라도 못해서 따뜻한 말한마디 못하고 보내서,, 이제 따뜻하게 작별해주려고 글을 쓴다.
그래서 발버둥 치고 있어 나. 잘하는거 맞지? 나 이제 조금 행복해져도 돼? 살아보려고 하는 내가 밉다가 또 작이가 원망스러워서 잘 살아야봐야지 하다가.. 그립고 불쌍하다가 하루에도 수십번 작이 생각이 나.. 세상 누구보다 우리가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 얼마나 가슴 따뜻한 사람이었는지 나는 알아. 여리고 착한 내 남편,, 그곳에서는 이제 아픔없이 오로지 편안하고 쉬기만을 바랄께 . 나한테 미안하다고만 하고 용서할 기회 안줬으니까 그곳에서 만나면 용서할 수 있도록 꼭 다시 만나줘..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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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해요 추모해요
JKK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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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서 돌아가신지, 벌써 4년째네요.
중학교 졸업 전까지 외할머니 손에서 자라서 학생때의 정은 부모님 이상이었던 외할머님.
4년의 시간이 어찌나 이렇게 빨리 지나갔는지... 참 세월이 야속하면서도 빠르다고 느낍니다.
아무런 말 없이 떠나셔서 어떤 심정이셨을지, 어떤 이유였을지 저와 가족이 감히 판단할 수는 없겠지만 그 순간이 얼마나 무섭고 힘드셨을까요... 매달 엄마와 함께 지금은 편히 쉬고 계시는 납골당에 가서 뵙지만,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없음에 매번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어디에선가 늘 지켜보고 있을 거라 믿으며 오늘 하루도 흘려보내려고 합니다.
말은 안하시고 티를 내시지는 않지만, 엄마와 이모님들도 이 시기만 되면 외할머님을 많이 그리워하고 계시네요...
옆에 계실 때 직접적으로 많이 말씀은 못 드렸지만 너무나도 감사했고 많이 사랑합니다.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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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해요 추모해요
찡꽁빵꽁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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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보고싶어요
벌써 2년반쯤 되어가는데 또 눈물이 나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할아버지랑 비슷한 아픔을 겪고 있는 것 같아서 괜히 할아버지 생각이 더 나네요
사랑하는 마음만으로는 마음의 병을 치료할 수 없다는 걸 받아들여야 하는 걸까요?
아직 계셨다면 어땠을까요 저는 진작에 대학도 갔는데... 이제 3학년인데...
너무 힘들고 어려워요 그때 울 수 있는 만큼 울었는데... 울 수 있을 때 울어야 나중에 안 운다고 했는데 왜 아직까지 눈물이 나나요?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떠나보내는 건 할아버지가 마지막이면 좋겠어요 제가 이 시간을 현명하게 보낼 수 있게 힘을 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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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해요 추모해요
WJ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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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네가 떠난지 1주가 됐는데 실감이 안난다ㆍ
받아들여야 하는데 시간이 더 걸릴것 같다ㆍ
부디 네가 지금 있는곳에서 행복하길ㆍ좋은 곳으로 가길 기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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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쏘로니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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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봄이 왔네!
이 봄을 지내는 게 너무 무서웠는데 올해는 힘껏 잘 지내보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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