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공간

  • 아무리 잊으려고 노력해도 잊히지 않을 겁니다.
    아니 어쩌면 그게 정상일지 모릅니다.
  • 우리가 그토록 사랑했던 그들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요?
  • 추모 공간은 유가족들이 고인에 대해 미처 하지 못한 말, 추억하고 싶은 즐거웠던 경험,
  • 기억하고 싶은 모습 등에 대해 나누며 너무 이른 작별을 한 고인을 기리는 공간입니다.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사람 -고인을 추모하는 공간입니다-

  • 고인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고인과의 즐거웠던 추억, 고인의 기억하고 싶은 모습들을
  • 우리
  • 얘기하고, 기억하고, 함께해도 괜찮아요.

(다른 사람들에게 과도한 불편함을 느끼게 하는 표현은 삼가 바라며, 해당 내용은 신고 및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정스티커 선택를 클릭하여 유족에게 당신의 마음을 표현하세요. 이모티콘을 통해 당신의 마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추모해요 추모해요
curo 2022.10.16

코멘트 작성 수정 삭제

엄마 나 또 여기루 왔어.. 남들이 생각할땐 그저 친구나 지인 부모님이 돌아가신 에피소드중 하나겠지만.. 난 작년여름 엄마가 떠난 이후로 아직도 많이 아파… 무기력하고.. 아무한테도 공감 받을 수 없다고 느껴서 인지 다시 왔나봐.. 가까이있는 사람한테 말해봤자 이제 그만할때도 되지않았냐 하겠지.. 말해도 자기들 일 아니니까 아.. 그러고 또 자기들 힘든이야기하겟지.. 나도 조금만 지치거나 힘들어도 엄마 따라가고싶다.. 라는 말을 나도 모르게 중얼 거린다… 나만 정신차리면 되는걸까.. 부모님은 누구나 다 먼저 가는데… 난 왜이렇게 방황하고잇을까.. 극복할 수 잇을까.. 참 미래가 너무 무서워 엄마도 이런 감정이엇을까..?? 내가 그동안 많이 의지하며 지냇나봐 엄마는 엄만가보다 난 참 약하다.. 엄마 보면서 느낀건 인간은 강하다가도 참 약하구나.. 나 역시도..
말이 두서가 없네 그냥 말할데도없고 마음은 너무 답답해서 엄마가 여기 더이상 없다는게 믿어지지가않다.. 사람들은 불행한 사람 시러해서 티를 낼 수도 없으니.. 종종 이용하고싶다..
감정스티커 선택
  • 토닥토닥 토닥토닥 x 277
  • 공감해요 공감해요 x 316
  • 함께울어요 함께울어요 x 8
  • 응원해요 응원해요 x 6
  • 추모해요 추모해요 x 4
  •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x 0
  • 사랑해요 사랑해요 x 5
  • 미안해요 미안해요 x 1
  • 고마워요 고마워요 x 0
  • 기억해요 기억해요 x 4
  • 함께해요 함께해요 x 23
추모해요 추모해요
엄마에게 2022.10.14

코멘트 작성 수정 삭제

엄마 할머니 할아버지랑 잘 지내고 있나요?? 엄마가 나를 떠난 지 벌써 2주가 넘었어... 시간 참 빠르다 어떻게 2주를 보냈는지 기억도 잘 안 나....ㅎㅎ 다른 사람들이 엄마를 원망하거나 미워하지 말라고 하는데 난 엄마를 단 한 번도 그런 생각 한 적 없어 그냥 내가 엄마에게 힘이 되어주지 못해서 내가 너무 미워... 그러니까 엄마 거기서는 아무 걱정 하지 말고 편하게 행복했으면 좋겠어..! 근데 나 오늘도 울었어....ㅎㅎ 엄마가 너무 보고 싶고 그리워서... 내가 이렇게 슬퍼하고 힘들어하면 엄마도 아프다는 걸 알지만 도저히 눈물을 참을 수가 없어... 엄마 조금만 이해해 줘 조금만 더 그리워하고 엄마에게 자랑스러운 딸이 되도록 열심히 살게요♡ 너무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감정스티커 선택
  • 토닥토닥 토닥토닥 x 14
  • 공감해요 공감해요 x 3
  • 함께울어요 함께울어요 x 5
  • 응원해요 응원해요 x 3
  • 추모해요 추모해요 x 3
  •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x 0
  • 사랑해요 사랑해요 x 2
  • 미안해요 미안해요 x 0
  • 고마워요 고마워요 x 0
  • 기억해요 기억해요 x 3
  • 함께해요 함께해요 x 3
추모해요 추모해요
오빠 2022.10.14

코멘트 작성 수정 삭제

오빠 나 공무원 붙었다! 사람 엄청 많이 뽑고 붙기 쉬운 직렬이긴 한데, 그래도 너무 말해주고 싶어서 왔어!!
사실 요 며칠 너무 우울하고 불안해서 잠도 잘 안오고 시도때도 없이 눈물나고 그랬었는데, 오늘만큼은 즐거울거같아.
떨어지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미래가 너무 불안해서 못견디겠다 싶었거든.
그동안 자주 안가고 나 힘들때만 떠올리고 찾아서 미안해.
진짜 임용되기 전에 꼭 보러 갈게!
감정스티커 선택
  • 토닥토닥 토닥토닥 x 21
  • 공감해요 공감해요 x 0
  • 함께울어요 함께울어요 x 3
  • 응원해요 응원해요 x 38
  • 추모해요 추모해요 x 1
  •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x 0
  • 사랑해요 사랑해요 x 1
  • 미안해요 미안해요 x 0
  • 고마워요 고마워요 x 1
  • 기억해요 기억해요 x 3
  • 함께해요 함께해요 x 12
추모해요 추모해요
아빠딸 2022.10.13

코멘트 작성 수정 삭제

아빠...잘지내?? 아빠가 가고 3년이 지났네 벌써..나 작년엔 너무 힘들어서 아빠 따라가려고도 해봤는데 난 아직 여기 있으라고 하는건지 아직 살아있네 그래도 요즘은 괜찮아 우울증이 깊어지니 아빠 심정을 이해하겠더라 우울증 인지도 모르고 살았을땐 남은 유가족들의 심정을 누구보다 내가 더 잘 알아서 나는 절대 스스로 죽지 말아야겠다했는데 그냥 어느순간 고통이 너무 커서 다 포기하고싶더라 남은 가족 생각할 겨를이 없더라 내가 힘든게 커서..편해지고싶어서..하루하루 버겁고 간신히 숨만 붙이고 제정신 아닌채로 살았어 다 놓고싶더라구 아빠 아빠는 얼마나 더 힘들었을까 세상에 이해 받지 못하는 삶이라 더 힘들었을거야 그냥 아빠 기일이 다가와서 그런가 오늘도 울컥하고 갑자기 울음이 쏟아지네 혼자 살게되서 다행이야 난 아직도 엄마 옆에선 울 수 없거든 겨울만 되면 자주 울어 왜 우는지도 모르고 그냥 어느새 눈물이 흘러..일할때 그러면 안되는데 아무튼 올해는 아빠가 좀 도와주라 이번에 시작한 일은 내가 하고싶은일이야 하고싶은걸 찾으니 앞으로 3년은 살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나 응원해줘 그때까지는 버틸 수 있게
감정스티커 선택
  • 토닥토닥 토닥토닥 x 15
  • 공감해요 공감해요 x 2
  • 함께울어요 함께울어요 x 7
  • 응원해요 응원해요 x 7
  • 추모해요 추모해요 x 3
  •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x 1
  • 사랑해요 사랑해요 x 2
  • 미안해요 미안해요 x 1
  • 고마워요 고마워요 x 1
  • 기억해요 기억해요 x 6
  • 함께해요 함께해요 x 2
추모해요 추모해요
못난엄마 2022.10.13

코멘트 작성 수정 삭제

내딸 예쁜우리애기 너무너무 보고싶다 너떠난지 한달도 안지났는데 아직도 실감을 못하고 매일 네방앞에서서 네가 방에서 자고있기를 희망해 안아보고싶고 밥해주고싶고 학교 태워다주고싶다 이젠 엄마는 운전안할거야 차도 없앨거고 널위해 살았던 내생활도 정리할거야 원없이 그리워하고 이 지옥같은 삶에서 죄값을 다 치르고난뒤에는 너의 곁에서 다시 살수있는걸까?? 우리애기 사랑해 그리고 너무 보고싶다 엄마를 제발 용서해줘
감정스티커 선택
  • 토닥토닥 토닥토닥 x 23
  • 공감해요 공감해요 x 1
  • 함께울어요 함께울어요 x 27
  • 응원해요 응원해요 x 3
  • 추모해요 추모해요 x 7
  •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x 3
  • 사랑해요 사랑해요 x 1
  • 미안해요 미안해요 x 3
  • 고마워요 고마워요 x 3
  • 기억해요 기억해요 x 11
  • 함께해요 함께해요 x 2
추모공간 작성하기
  • 토닥토닥 토닥토닥
  • 공감해요 공감해요
  • 함께울어요 함께울어요
  • 응원해요 응원해요
  • 추모해요 추모해요
  •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 사랑해요 사랑해요
  • 미안해요 미안해요
  • 고마워요 고마워요
  • 기억해요 기억해요
  • 함께해요 함께해요
  • 지금 당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이모티콘을 선택해보세요.
  • 이 공간은 떠나간 고인을 함께 추모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 추모공간인 만큼 유족분들이 편안히 이용하실 수 있도록 공간을 관리하고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이를 강화하기 위한 본인인증 절차에 협조 부탁드립니다.
  • (수집된 전화번호는 본 기관에 작성일로부터 1주일간 보관되며 이후 파기됩니다.)
  • ※ 고인, 유족 등 상대방을 불편하게 하는 글은 삭제 및 신고조치 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활용 목적
    1. 도움정보 안내 및 자살예방법 제19조 3에 해당되는 긴급구조대상자 신고
  • 수집 항목
    1. 필수항목 : 이름, 닉네임, 생년월일, 핸드폰 번호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1. 수집된 정보는 작성일로부터 1주일 보관 이후 파기
  •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다는 사실과 동의 거부에 따른 불이익 내용
    1. 이용자는 얘기함(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 수집하는 개인정보에 대한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으며 동의 거부 시에는 정상적인 서비스 지원이 안 될 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