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공간

  • 아무리 잊으려고 노력해도 잊히지 않을 겁니다.
    아니 어쩌면 그게 정상일지 모릅니다.
  • 우리가 그토록 사랑했던 그들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요?
  • 추모 공간은 유가족들이 고인에 대해 미처 하지 못한 말, 추억하고 싶은 즐거웠던 경험,
  • 기억하고 싶은 모습 등에 대해 나누며 너무 이른 작별을 한 고인을 기리는 공간입니다.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사람 -고인을 추모하는 공간입니다-

  • 고인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고인과의 즐거웠던 추억, 고인의 기억하고 싶은 모습들을
  • 우리
  • 얘기하고, 기억하고, 함께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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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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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지나야 이 마음이 무뎌질까.
얼마나 더 마음이 찢겨야 웃으면서 오빠 생각할수 있을까.
눈뜨고 있는 내 모든 시간에 오빠가 있다
잠시라도 잊고 있다가 어느새 오빠생각에 마음이
쿵하고 내려앉아.
울곳도 없고 말할데도 없다
왜 아직도 이러고 있냐고 할거야.
오빠를 잃은 내 고통이 하찮게 되는게 오빠의
존재가치가 하찮게 되는거같아 말도 못해
내 고통이 오빠가 느꼈을 고통에 비할수 있을까
미안해.
진짜 미안하다 내 오빠야.
혼자 다 감당하게 둬서 미안해.
누군 그러더라
살아가는게 너무 힘들었다면 그 사람에겐
어쩌면 죽는게 나았을거라고.
죽고싶은 사람이 어디있을까.
고통을 끊고 싶었던거겠지.
그랬던 거지?
세상 순하고 착했던 내 오빠.
아무것도 아닌거에 까르르 웃고 장난쳤던
내오빠가 미치게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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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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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보야 진짜 나 미워서 복수하려고 그런 거면 반은 성공했다 진짜 미치겠고 힘드니까 성공했다고.
나 사랑한다며 내가 제일 좋다며. 그거 다 뻥이었냐? 사랑한다면서 어떻게 이래. 나한테 왜 이래 정말...
차라리 그 찬 땅속에 묻힌게 나였음 좋겠어. 난 이 상황을 이겨낼 용기가 없어. 힘들어하는 부모님을 바라만 보는 것도 마음이 천갈래 만갈래 찢어지는 거 같아. 다들 힘들고 슬퍼해. 그 모습을 보기만 한다.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무것도 없다.
너랑 나랑 상황을 바꿀 수 있다면 천번이고 만번이고 그렇게 해주고 싶다. 얼마나 반짝거리던 사람인데.. 좋아하는 거 많고 애착 갖는 거 많고 취미생활 많고. 아는 거 많고. 옷도 멋지고 예쁘게 잘 입고. 얼굴도 예쁘고. 착하고. 주변 사람들 고민 잘 들어주고. 일도 사명감 갖고 좋아하던 사람인데. 살아있었음 분명 나보다 이사회에 이 세상에 가치 있는 일을 했을텐데. 아 진짜 원통하고 비통하고 답답해 미치겠다. 정말 아침에 눈뜨기가 싫다. 다 거짓말이었음 좋겠다. 진짜 이게 현실이라고? 정말??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을까. 언니 니가 밉다가 불쌍하다가 보고싶다가..
정말 원해서 간 거라면. 후회나 하지 마라. 가서 뒤도 돌아보지마. 슬퍼하는 사람들 보며 가슴아파할 자격도 미안하지만 이젠 너한테 없어. 어차피 떠난거 신나게 가. 훌훌털고 가. 울엄마 아픈 거 나아지게 해달라고 부탁도 안 해. 아니 못 해! 진짜 지켜줄거면 살아서 지켜줬어야지. 그딴 거 안 믿어. 그동안 남 안 속이고 성실하게 열심히 살아온 내 인생 통째로 다 뒤통수 맞은 느낌이야.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 나름 착하게 살면서 바라는 건 그냥 내 소중한 사람들 건강하고 행복한 거. 그뿐이었는데. 세상에 신은 없다. 권선징악도 없다. 그냥 다 필요 없다. 다 밉고 싫다. 그중에 너가 제일 싫다! 아니 그래도 보고싶다..그래도 사랑한다... 미워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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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내 아가..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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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보고싶어...
내 아가,내 새끼...엄마한테 넌 언제나 최고의 보물이란다...내 아가..내 아가...너무 보고싶어,죽을꺼같아...내 새끼,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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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정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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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보고싶어 내가 그날 엄마를 따라갔어야했는데 못따라가줘서 미안해 다 나때문인것같아 언니도 나보고 나때문이라고 그래 나도 그냥 빨리 죽고싶어 엄마가 빨리 데리러 와줘 앞으로 살면서 내가 공부로 성공해서 돈 많이벌면 엄마 사주고싶은거 다 사주고 카페도 차려주고 그러고싶었는데 이제 모든걸 잃은것 같아 미래가 안보여 내가 잘나온 사진이 있으면 엄마가 항상 카톡으로 우리 막내딸 너무 이쁘다고 그래줬는데 이제는 나보고 이쁘다고 해주는 사람이 없어 나 이제 고등학생되는데 엄마가 원하던 고등학교 들어갔는데 내옆에는 엄마가 없어서 난 외롭고 쓸쓸해 엄마 고소공포증도 추위도 잘타면서 왜 그런선택을 했어, 얼마나 무서웠을까.. 엄마가 힘들고 고통스러웠을걸 생각하니까 너무 슬퍼져 엄마 거기서는 편하게 쉬고있어 우리 나중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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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아빠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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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아빠 오늘도 잘지내지 너무보싶다 아빠없으니깐 너무힘들고 비오기만하니깐 아빠가생각나 애들도 아빠많이보고싶어해 너무그리워 아빠없어서 내가 멍하게있어 아빠한테가고싶다 나중에 꼭 만날수있으면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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