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공간

  • 아무리 잊으려고 노력해도 잊히지 않을 겁니다.
    아니 어쩌면 그게 정상일지 모릅니다.
  • 우리가 그토록 사랑했던 그들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요?
  • 추모 공간은 유가족들이 고인에 대해 미처 하지 못한 말, 추억하고 싶은 즐거웠던 경험,
  • 기억하고 싶은 모습 등에 대해 나누며 너무 이른 작별을 한 고인을 기리는 공간입니다.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사람 -고인을 추모하는 공간입니다-

  • 고인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고인과의 즐거웠던 추억, 고인의 기억하고 싶은 모습들을
  • 우리
  • 얘기하고, 기억하고, 함께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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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해요 추모해요
뱃살왕비 20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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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간밤에도 잘 있었니?
오늘은 화창한 하루가 시작되었어.어제는 구름의 날이라 더욱 너 생각으로 꽉찬 하루였는데 오늘은 오늘데로 맑은 날이라 우리딸이 더욱 그립구나!
세상이 이렇게 밝은데 이런 세상을 살아보지 못한 곳으로 떠난 우리딸이 너무 안타깝고 불쌍해. 봄을 좋아하던 너의 이세상이 함께일수 없다니 정말 믿을 수 없어.
지난 겨울 우리곁을 떠나 세상을 꽁꽁 얼게 만들었지만 이렇게 만물은 아랑곳 않고 새봄을 열고 있단다.그래서 더욱 아쉬움으로 가슴이 터질듯 하구나!
딸~♡
내 사랑~내 삶의 의미로 내게 태어나서 기쁨 가득 던져주고 떠난 너로인해 이렇게 내마음은 겨울왕국에 갇히게 되었단다.
언제쯤 너를 놓을수 있을까?
신기하게 시간이 지날 수록 우리딸을 기다리게 되는구나!
딸~오늘도 너를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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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해요 추모해요
오빠 20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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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섯달이네. 너무 힘들다.. 왜그렇게 떠난거야 실없는 소리하면서 나랑 떠들고 놀면 됬잖아. 왜 취업같은거 안해도 잘지낼수있었잖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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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해요 추모해요
내동생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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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아, 지난밤 누나 꿈에 와줘서 너무 반가웠어.
얼굴도 밝고 멋진 옷을 입고 행복해 보였어.
아 내동생이구나! 얼마나 보고싶었는데
빛나는 니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더라.
천국에서 잘 지내고 있다는 메세지 같았어.

그런데 오늘아침 눈을 떴는데
밖에는 하얀눈이 내리고 있네.
바깥 세상이 하얀 눈으로 덮혀 있어.
마치 니가 나한테 보내준 선물같았어.
내동생이 누나 꿈에 와주고
이렇게 반가운 첫눈도 내리는구나.
네가 옆에 있는것 같았어.
하얀 눈이 포근하고 평화롭고 따뜻했어.
힘든 이 세상을 어루만져주는 것만 같았어.
괜찮다고 위로해주는 것만 같았어.
네가 잘 지내고 있다는 메시지인 것 같았어.
"누나 여기 너무 좋아.
난 잘 지내고 있으니 이젠 울지마."
라고 이야기하는 것 같았어.
니가 내 슬픔을 보듬어주는 것만 같았어.

동생아
이렇게 오늘처럼 누나한테 자주 와줄래.
좀전에 네가 너무나 보고싶어서
옛날 사진들을 봤어.
웃는모습, 행복해하는 모습, 자유로운 모습
모두모두 소중하고 그립고 사랑해.
누나는 니가 너무 자랑스럽고, 소중해.
많이 보고싶어.
그곳에서 잘 지내고 있지?
그리고 가끔 누나 꿈에 와줘.
우리 못다한 이야기도 해야지.
너를 많이 아끼고 사랑해.

2/16/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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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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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 아주 많이. 오늘은 그말만 전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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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큰공주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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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큰공주♡
너무 보고 싶은 우리딸~ 안녕이라는 말한마디 없이 바삐 떠나버린 우리딸이 너무 보고 싶어. 이곳에 잠시와서 안녕이라고 말해주겠니? 그동안 엄마의 아픔으로 제대로 표현도 못하고 혼자서 외롭고 무서운 방에 갇혀 있었을 우리딸을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다. 널 한번만 꼭 다시 안을 수만 있다면 엄마의 눈물이 덜 흐를까?
우리큰공주♡잘 웃고 속 깊은 우리딸이 이렇게 인사도 없이 떠나버린 너의 흔적없는 이땅이 엄마는 너무 낯설다.그리고 매일이 너무 가슴이 쓰라린다. 어쩌면 좋을까? 시간이 지날 수록 더욱 선명한 너의 모습. 밝은 미소로 문을 열고 들어 올것만 같은 매일이 쌓여가고 있다. 어쩌면 우리큰딸도 엄마처럼 엉엉 울고 있는건 아니겠지? 너의 무서운 방이 너의 자유를 빼앗아 가서 떠날 수 밖에 없었다고...
우리큰공주~처음에는 그런 너의 선택을용서 할 수 없었어. 그리고 지금은 더 큰 그리움으로 내눈이 흐려지고 있어.눈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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