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공간

  • 아무리 잊으려고 노력해도 잊히지 않을 겁니다.
    아니 어쩌면 그게 정상일지 모릅니다.
  • 우리가 그토록 사랑했던 그들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요?
  • 추모 공간은 유가족들이 고인에 대해 미처 하지 못한 말, 추억하고 싶은 즐거웠던 경험,
  • 기억하고 싶은 모습 등에 대해 나누며 너무 이른 작별을 한 고인을 기리는 공간입니다.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사람 -고인을 추모하는 공간입니다-

  • 고인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고인과의 즐거웠던 추억, 고인의 기억하고 싶은 모습들을
  • 우리
  • 얘기하고, 기억하고, 함께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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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해요 추모해요
현빈아보고싶어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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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착한 동생아
바보같이 착했던 내 막내야
너무 보고싶다
나도 같이 데려가지
왜 너 혼자 먼 여행을 간거니..
너무 보고싶어
정말 사무치게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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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해요 추모해요
둘째딸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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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가 예뻐하던 둘쨋딸~ ㅎㅎ
엄마간지 1년하고 3달이나 지났네 . 작년엔 앞에 깜깜했어요. 엄마 죽기전날, 내가 모질게 말해서 정말 미안했어..
엄마 뭔가 암시하는 카톡 보냈을때, 내가 바로 "차갑게 말해서 미안해 엄마 걱정해서 그런거야.. 엄마 죽는다는거야? 엄마 죽으면 나도 죽을거야~ " 톡 진짜 곧바로 바로 보냈는데 그 톡 엄마가 못본건지, 일부러 안본건지. 나는 잘 모르겠어요
일부러 안봤다고 생각하니까. 엄마는 그 톡 읽고 죽으면, 내가 따라죽을까봐 걱정되서 그랬을까? 왜 나는 엄마가 그랬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까요 엄마가 그만큼 나 많이 사랑했으니까 . 아꼈으니까. 그거 내가 알아서 그런생각도 하는거겠지.
어디가~ 가지마~ 외쳐봐도 엄마는 별나라에 간것 같은데 . 너무 보고싶은데. 이제 못봐서 아쉬운데
그 모든것도 내 욕심이라고 생각해요. 엄마가 많이 아팠던거, 내가 몰랐던거. 다시 돌아가도 나는 아마 몰랐을거라고 생각해.. 그냥 내가 그것밖에 안되었으니까요 .
작년엔 시간이 안갈것만 같았는데, 시간은 또 가고. 역설적이게도 힘든 일을 통해 나는 더 강해졌어..
사랑해 엄마. 내 마음 내 기억속에서 계속 살아있으니까 나와 함께 할꺼야 영원히 .
엄마가 자랑스러워하던 딸. 더 자랑스러워질게. 걱정하지 마세요.

가끔 엄마목소리가 들리는 듯 해. 내 이름을 그렇게 다정하게 불러주는 사람은 엄마뿐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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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해요 추모해요
보고싶고그리운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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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생일상 한 번 못 차려드렸고
맛있는 데 가서 근사한 저녁 하나 못 사드렸었다.
언제 생일상 받아볼 수나 있을꼬하던 엄마가 갑자기 생각난 게 왜였을까...
나 혼자 요리해서 밥을 먹다보니 문득 내가 요리한 걸로 엄마랑 같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아직 사회인이 되기 전
엄마가 서운할 때는
엄마가 미워서 그랬던 게 아니라
자세히 생각해보면
엄마의 조건없는 사랑을 바랐기 때문이었다

엄마가 죽기 전에 한창 앓을 때는
사실 그때까지만해도 연약한 날 지켜주는 강한 엄마이길 바랐어서 그랬었을 지도 모른다
약한 엄마도 내 정신적 지주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난 백프로 깨닫고 있었지 못했다
귀찮은 존재가 아니라 그 반대였는데
영원히 날 바라봐주시는 아주 소중한 존재였다는 걸
왜 그때는 몰랐을까
난 너무 철이 없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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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해요 추모해요
낙지천국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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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또 꿈을 꿨어
네가 살아돌아왔지만 또 막지못하는 꿈
또 그렇게 난 널 막지못했어 꿈에서조차
보고싶다 벌써2년이야 2년이 어떻게 지나간지 모르겠어
앞으로 네가 없이 살아가야할 날들이 너무 무섭다
진짜 너무 보고싶다
거기서 잘 지내는거지?
더 이상 안아픈거지?
내가 자꾸 외면해서 미안해 꿈에 자주 나와주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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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해요 추모해요
해별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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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엄마가 마지막으로 나한테 남긴말.
지켜주지못해서 미안해
엄마소원인데 씩씩하게 잘 살아야해.

아니야. 엄마.
내가 엄마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이틀전에 울던 목소리로 전화했잖아.
나 그때 바로 달려갔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했어. 미안해.
나한테만큼은 힘든 내색 절대 안하던 엄
마였는데. 내가 왜 그날 달려가서 엄마를 안아주지 못했을까 . 그게 지금 죽을만큼 후회되.
그리고 다음날 엄마보러가서 엄마의 아픔을 헤아리지 못하고 그냥 왔을까...같이 있어줬어야 했는데...

엄마는 나한테 계속 신호를 보내고 있었는데, 난 왜 몰랐을까 .
설마 그럴줄 몰랐던걸까.
나 왜그랬을까. 엄마.
날이 갈수록 그런 신호들이 선명하게
생각나서 너무 너무 견디기 힘들어.

미안해. 엄마.
받을줄만 알았지...
엄마 아픔 헤아리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그렇게 간거야. 얼마나 괴로웠으면.

힘이 되지 못해서 미안해.
나 엄마보러 가고 싶은데,
해별이가 있어서 그러지 못해.
다키우면 엄마보러 가고싶어.

죄송하다고, 사랑한다고.
안아주고싶어. 엄마.

엄마. 꼭 하느님곁으로 가야해.
나 엄마말대로 씩씩하게 잘살꺼야.
내걱정만 하던 내 엄마.

난 다음에도 엄마딸로 태어날래.
그때는 우리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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