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공간

  • 아무리 잊으려고 노력해도 잊히지 않을 겁니다.
    아니 어쩌면 그게 정상일지 모릅니다.
  • 우리가 그토록 사랑했던 그들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요?
  • 추모 공간은 유가족들이 고인에 대해 미처 하지 못한 말, 추억하고 싶은 즐거웠던 경험,
  • 기억하고 싶은 모습 등에 대해 나누며 너무 이른 작별을 한 고인을 기리는 공간입니다.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사람 -고인을 추모하는 공간입니다-

  • 고인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고인과의 즐거웠던 추억, 고인의 기억하고 싶은 모습들을
  • 우리
  • 얘기하고, 기억하고, 함께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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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일수니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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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울 엄마께
엄마, ,, 내엄마..
엄마를 보내드린지가 벌써 5년. . .
그런데 아직도 엄마 딸은 현실로 느껴지지가 않아요
여전히 엄마가 오실것 같고. . .
김치 가지러 와라, , ,
전화가 올것 같고. . .
엄마~~
아무리 불안하고 우울해도 그것만은 안하실줄 알았어요!
나도 가끔 엄마 같은 선택을 할까봐 나 자신도 무서워!
지금 엄마가 있다면 아버지가 저렇게 고생 안하실텐데. . . .
이집 저집. .. 엄마랑 똑 같이 지내 잖아?
자식이 다섯인데도 딱히 아버지를 모시고 살 자식이 없네. . . ㅠㅠ
이래서 싫다. . . 저래서 싫다. . .
우리보고 어쩌라고.....
엄마가 아버지랑 오래오래 살면서 자식들 살아가는거 보시며 계셔줄줄 알았는데. . .
내 인생에 이런 시나리오는 생각도 안해봤는데. . .
엄마 뻐가 애리게 엄마가 보고싶고. . .
엄마 밥이 먹고 싶어!
엄마 외손주 종민이는 엄마 김치
엄마 국수가 먹고 싶다고 하고
엄마의 호랭이가 물어가네 . . . 그말이 너무너무 듣고싶다고 해요
엄마 나도 나도~~~~~
나도 그소리 너무 듣고싶어요!
꿈에 엄마 만나면 하고 싶은말이 너무 많은데. . ..
나 힘들다고. . . .
나 어떻게 하면 되냐고. . .
묻고 또 묻고 싶은데....
그럼 엄마는 또 그러겠지?
연애결혼 했응게. . .
니가 좋아서 선택한 사람이니꺼 무조건 참으라고 하겠지?
엄마가 여자는 까막까치 다 만들고 하나님이 맨 나중에 만들었다면서 무조건 참고 살라고 해서 엄마 나 지금도 참고 또 참고 살아보려고 이을 악물고 있어요~
근데. . . 엄마 어느덧 엄마딸도 52살
늘 엄마가 말하던 갱년기가 왔나봐요
그래서 그런가?
더 엄마가 이해가 되고. . . .
더 엄마가 보고 싶고. . . .
더 못견디겠네. . .
엄마는 내맘 그 누구보다 더 잘 알겠지??
엄마. . . . 울엄마. . . .
생각만해도 가슴이 먹먹해지고. . . .
미어지는 이느낌. . . .
엄마도 외할머니 생각하면 이랬을까?
엄마 보고싶고 또 보싶고. . ..
엄마 냄새가 그립네. .
마지막날 엄마 무릎에서 어리광 부렸던 그순간이 마지막일줄 누가 알았겠어?
엄마만 알았지. . . .
난 상상도 못했던 일인데. . .
왜 그랬어?
엄마 왜 그랬냐고~~~~
가끔 엄마 사진 보면서 울어도 보고 원망도 해보고. . .
다 해봐도 엄마가 보고싶고 뼈가 사무쳐. . .
울엄마, , , 사랑합니다!
그어떤 존재보다 더
세상 끝나는 그 순간 에도
엄마를 사랑하고 또 보고싶고 . . ..
그리운 내엄마 최순이여사 . . .
자식 걱정 이젠 그만 하시고,. . .
외할머니 외삼촌 작은엄마랑 재미지게 천국에서 나랑 아버지 기다려 주세요
나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로 아버지 딸로 살고 싶어요!
사랑해))))))))
울엄마야))))))))))))))
보고싶어)))))))))))))))
많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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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1son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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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내가정말사랑했던여보야
나 정말비겁하지않아?남자가되서정말창피하다 내여자하나못지키고..여보 정말한번안아보고싶다 손도잡아보고싶다 여보잔소리도듣고싶다 내가시작해놓고 이게머냐 여보 향기 여보온기 너무그립다 저하늘로가면여보를볼수있을까? ㅅ덥지않은사랑택한건 나인데 왜여보가 피해를볼까?내가죽을놈인데말야..여보 난여보란말이 또다른사람에게할수있을까? 먼훗날 내가살아숨신다면 가능은하겠지? 여전히 손을뻗으면 닿을꺼같은데 지켜보지도 온기를느낄수도없는게 믿겨지지않는다 1soon아 사랑해 그리고정말미안해 거기서는꼭행복하고나에게저주내려줘 못살라고 미안해 근데있자나 나 정말 너무보고싶어여보가 그냥딱한번만안아보고싶다 내가대신 하늘나라가고싶다 여보가대신 살수만잇다면..여보 사랑해 정말 너무사랑해 미안해여보..나잔당 곧 보러가께자주못가서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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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기,내아기 보고싶어..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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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제 여기 안올꺼야..
너무 슬프고,슬퍼서..

내새끼 보고싶고,안아주고 싶은데
그럴수도 없고,
엄마는 살수도 죽을수도 없어...
엄마 심장 깊숙히 박혀있는 내아가..너때문에..

내새끼 하나 지키지도 못한 못난어미인데...
살아 무어할까...
아주가버리지...왜 엄마 가슴속에
자리잡고 있어,왜...

내새끼,내새끼,불쌍한 내아가...
아까워 부르지도 못할 내아가...

엄마는 죽을때까지,아니 죽어서도
너라는 가시가 심장에 박힌채
죽지도...살지도 못할꺼야...
못된것,독한것....너무 나쁘다....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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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가,어딨니...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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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
죽은 사람의 영혼을 불러들이는 의식...


스치듯..보낼 사람이...
어쩌다...내게..들어와....
장미의 가시로...남아서...
날...아프게..지켜보내요...

어쩌다 엄마품에 찾아와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버리면
엄마는 어찌 살라고...
엄마 심장에 커다란 가시 하나 꽂아두고
넌 멀리 도망가 버렸네..

따라가면...만날수...있나..
멀고먼 세상 끝까지...

만날수 있을까?
다시 내새끼 볼수는 있을까?

내새끼 혼자 춥고 무서울텐데...
더이상, 더이상...엄마가 안아줄수가 없어..
미안해,미안해..

아가,아가, 이제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내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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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가..잘있니?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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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또 왔어.여기가 아니면
널 맘껏 부를곳이 없거든...
21살...네가 안길때 실컷 안아줄껄..
실컷 보듬어 줄껄...네가 이렇게 떠날줄
알았더라면...다큰 녀석이 징그럽다고 농담이나 하던 엄마가 미웠지?
다컸다고 생각했는데..21살..널 보낼땐
넌 아직 엄마의 아기였어...
언제나 작고,여린 내가 지켜할 내 아가였어...
내아가, 내아가, 내아가.
어떻게 널 떼낼수 있을까..내아가.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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