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공간

  • 아무리 잊으려고 노력해도 잊히지 않을 겁니다.
    아니 어쩌면 그게 정상일지 모릅니다.
  • 우리가 그토록 사랑했던 그들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요?
  • 추모 공간은 유가족들이 고인에 대해 미처 하지 못한 말, 추억하고 싶은 즐거웠던 경험,
  • 기억하고 싶은 모습 등에 대해 나누며 너무 이른 작별을 한 고인을 기리는 공간입니다.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사람 -고인을 추모하는 공간입니다-

  • 고인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고인과의 즐거웠던 추억, 고인의 기억하고 싶은 모습들을
  • 우리
  • 얘기하고, 기억하고, 함께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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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동생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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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보고싶다 진짜 너무너무너무 보고싶다. 언니 그렇게 가고 지금까지 언니 생각을 안 하고 지나간 날이 없어.
내가 언니 마지막으로 얼굴 볼 때 그게 마지막인줄도 모르고 틱틱대면서 말한거 얼마나 후회했는지 알아?
내가 그 때 그렇게만 말 안했어도 언니가 나한테 기댈수 있었을까 생각하면서 자책도 했어. 가뜩이나 힘들었을텐데 나까지 그런식으로 말 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안 그래도 마음여린 사람이였는데
사실 나 너무 언니가 보고싶어. 언니랑 진짜 엄청나게 싸웠는데도 너무 보고싶고 그립더라. 하루에도 몇번을 싸우고도 같이 편의점가고 그런거 너무 생각나.
언니 물건이 있는 집에서는 도저히 제정신으로 못 지낼거같아서 다 버렸는데 언니가 내 교과서랑 노트에다가 이름 써준거 그거는 차마 못 지우겠더라 처음에는 그거 보고도 엄청 울었는데 이제 지워질까봐 무서워.
생각해보면 그 날 날씨가 너무 좋아졌어. 아침에는 꾸물꾸물거렸는데 거짓말처럼 오후되니까 해도 쨍쨍하게 뜨고 구름도 진짜 뭉게 뭉게 예뻤는데 언니가 맘이 편해지고 모든 근심걱정이 없어져서 그렇게 된걸까
언니! 거기에서는 꼭 맘 고생하지말고 아프지말고
우리 가족 잘 지켜봐줘 나중에 다시 만나자
이제야 말한다 사랑해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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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요 기억해요
은주누나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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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야 작년 화이트데이에 누나한테 네가 준 사탕..누나 아직도 가지고 있어
그때 누나가 발렌타인데이에 먼저 초콜렛 못 챙겨 준 거...너무 후회하고 있단다
생각해보면 아픈 네가 우리 가족들을 더 챙겼던 것 같아 누나가 더 잘해줬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너무나 미안해
정주야 누나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지 못해 네가 그렇게 된 것 같아서 누나는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정주야..다음에도 누나 동생으로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땐 꼭 누나가 너를 살릴게
정주야 멋진 곳만 다니고 좋은 것만 보고 잘 있다가 나중에 다시 만나자
정주야 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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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해요 추모해요
전경진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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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욱아.. 내 동생 현욱아.. 니 얼굴만.. 외롭고 쓸쓸하고 힘들었을 니 모습이 생각나서 .. 밥 먹을때도.. 퇴근할때도.. 자려고 누워있어도.. 니가 수의입고 누워있던 모습.. 혼자 외로이 그렇게 극단적인 무서운 방법으로 우리를 떠났던 그날만 계속 떠올랐어. 시간이 갈수록.. 조금씩 덜 한것같지만.. 니가 늘 그립고.. 미안하고 죄스러운 마음은 영원히 가시질 않을거같구나.
그렇게 모질게 떠난 니 마음이 이해가 되면서도.. 또 도저히 믿을수가 없고..
이 세상이.. 얼마나 원망스럽고.. 외로웠을지..
평생.. 난 너에게 죄스러운 마음.. 이 안타까운 마음을 지울수 없다는걸 시간이 지날수록 또렷해지는구나.
미안하다. 보고싶다.. 사랑한다 내 동생.
다음생이 있다면 꼭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태어나.. 평범한 행복을 마음껏 누릴수 있길 정말 간절히 기도한다.
49재 지내는동안 내 기도가 꼭 닿았길.. 믿어.
보고싶다. 내 동생. 현욱아..
보고싶다.. 사랑한다..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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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 미안해요
지수야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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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에 다른 친구로부터 네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꼭 만우절 장난인 줄만 알았다.
장난치지 말라고 웃었는데, 네가 정말 그렇게 가버린 것일 줄은.

미안해.
네가 죽기 일주일 전 내게 보고 싶다고 했을 때 무심히 다음에 만나자고 네 말을 넘겨서,
대학이 너무 힘들다고 했을 때 널 위로해주지 못해서,
친구들이 많이 보고 싶다고 했을 때 바쁘단 핑계로 네 이야길 들어주지 못해서,
그래서 아직까지 정말 많이 미안하다.

22살 꽃다운 나이에 먼저 가버린 너를
나는 8년이 다 가도록 매년 봄마다 너를 생각한다.
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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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해요 추모해요
큰누나 201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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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편히 잘자 정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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