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공간

  • 아무리 잊으려고 노력해도 잊히지 않을 겁니다.
    아니 어쩌면 그게 정상일지 모릅니다.
  • 우리가 그토록 사랑했던 그들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요?
  • 추모 공간은 유가족들이 고인에 대해 미처 하지 못한 말, 추억하고 싶은 즐거웠던 경험,
  • 기억하고 싶은 모습 등에 대해 나누며 너무 이른 작별을 한 고인을 기리는 공간입니다.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사람 -고인을 추모하는 공간입니다-

  • 고인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고인과의 즐거웠던 추억, 고인의 기억하고 싶은 모습들을
  • 우리
  • 얘기하고, 기억하고, 함께해도 괜찮아요.

(다른 사람들에게 과도한 불편함을 느끼게 하는 표현은 삼가 바라며, 해당 내용은 신고 및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정스티커 선택를 클릭하여 유족에게 당신의 마음을 표현하세요. 이모티콘을 통해 당신의 마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추모해요 추모해요
화영아빠 보고싶다 2022.05.15

코멘트 작성 수정 삭제

화영아빠 안녕 하늘나라에서 잘지내고있는거지? 나도 잘지내고있는데 아빠가보고싶어서 밤마다울고있어 나랑미영이도 우울증 더 심해진거같아 너무걱정되 차라리 아빠한테가는게 맞는걸까 김포본동주민센터에서 우리가족들한테 관심이없나봐 사는게 너무힘들다 아빠도 편히쉬고있어
감정스티커 선택
  • 토닥토닥 토닥토닥 x 7
  • 공감해요 공감해요 x 1
  • 함께울어요 함께울어요 x 5
  • 응원해요 응원해요 x 5
  • 추모해요 추모해요 x 2
  •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x 1
  • 사랑해요 사랑해요 x 0
  • 미안해요 미안해요 x 0
  • 고마워요 고마워요 x 0
  • 기억해요 기억해요 x 0
  • 함께해요 함께해요 x 3
추모해요 추모해요
양주 2022.05.13

코멘트 작성 수정 삭제

형. 형이 간지도 벌써 두달이 지났어.
하루하루 저물어가는 해와 떨어지는 꽃잎을 보며 세상 야속함을 느꼈어.
형이 없어도 세상이 이렇게 잘 돌아간다는 게, 형네 경찰서도 아무 문제 없이 돌아간다는 게 너무나 야속하다.

형, 어제 문득 이 상처를 안고 어떻게 평생을 살아가야 하나,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 싶더라.

삼형제 똘똘 뭉쳐서 살아가자고 같이 약속했잖아.

왜 떠났어. 내가 코로나만 안 걸렸어도 형을 혼자 두는 게 아니었는데....

요즘도 우리 애들이 형을 찾아. 형이 보고싶대. 형이 그렇게 예뻐한 우리 애들을 두고 가버리면 어쩌냐.

우리에겐 없던 좋은 큰아빠 되어주기로 했잖아.

이제 어린 우리 애들이 자라면서 형을 잊어갈 것을 생각하면 두려워...형이 잊혀지는 게 너무 두려워...

형이 가고나서 내 삶이 엉망이 됐어.

제발 날 믿고 나한테 기대라고 했잖아. 나한테 의지하라고 했잖아. 내가 선물해주고 빌려준 걸로 그렇게 해버리면 나는 어떡해.

나는 우리 애들, 나처럼 형처럼 안 키우려면 애들 옆을 지켜줘야 하는데 앞으로 살아갈 자신이 없다. 이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살아갈 자신이 없다.

형이 나한테 이정도라니....나 어떡하면 좋냐...

다시 한번만 볼 수 있으면 좋겠다...
감정스티커 선택
  • 토닥토닥 토닥토닥 x 20
  • 공감해요 공감해요 x 3
  • 함께울어요 함께울어요 x 7
  • 응원해요 응원해요 x 4
  • 추모해요 추모해요 x 4
  •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x 2
  • 사랑해요 사랑해요 x 1
  • 미안해요 미안해요 x 1
  • 고마워요 고마워요 x 0
  • 기억해요 기억해요 x 4
  • 함께해요 함께해요 x 2
추모해요 추모해요
혁이아빠 2022.05.12

코멘트 작성 수정 삭제

머리가아프구나.머릿속이 썪어들어가는것같아 아들아
널보낸지 한달. 이렇게 아픈데 남은 세월어찌 이세상을 지고 살아야할지막막하다
내가슴속에서 날보고 웃으며 같이평온해질수없을까?
어른이란 노랠들으며 나에게 또 가슴이미어지는
고통을 심는다 그래야 너의 원망이 조금이나마 사그라들겠지
미안해 춥겠지만 편히쉬고있어
감정스티커 선택
  • 토닥토닥 토닥토닥 x 9
  • 공감해요 공감해요 x 0
  • 함께울어요 함께울어요 x 4
  • 응원해요 응원해요 x 1
  • 추모해요 추모해요 x 1
  •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x 1
  • 사랑해요 사랑해요 x 1
  • 미안해요 미안해요 x 0
  • 고마워요 고마워요 x 0
  • 기억해요 기억해요 x 1
  • 함께해요 함께해요 x 0
추모해요 추모해요
안성수 2022.05.10

코멘트 작성 수정 삭제

사랑하는 아들아.
너가간지도 100일지나고5일이나 되었네.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구나,
그기서는 평안하니 아프면 아프다고 아빠에게말을하지.....
너가 그리 아파하는데도 그저 열심히 살아라고 한 내자신이 원망스럽다.
너의 고통을 조금도 나누지 못해서,,,,,,
눈물이나서 글을 못쓰겠다
편안하거라
사랑한다 아들,,,,,,,,,,,,,,,,,,,,,,,,,,,,
감정스티커 선택
  • 토닥토닥 토닥토닥 x 15
  • 공감해요 공감해요 x 1
  • 함께울어요 함께울어요 x 12
  • 응원해요 응원해요 x 1
  • 추모해요 추모해요 x 2
  •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x 1
  • 사랑해요 사랑해요 x 2
  • 미안해요 미안해요 x 0
  • 고마워요 고마워요 x 0
  • 기억해요 기억해요 x 1
  • 함께해요 함께해요 x 1
추모해요 추모해요
엄마미안해 2022.05.10

코멘트 작성 수정 삭제

엄마.. 미안해
어린아이만큼 겁많던 엄마가 이렇게 스스로 떠날 정도로 괴로웠는데..
내가 엄마를 안 챙기고.. 집이 멀다는 이유로 바쁘다는 이유로.. 엄마한테 퉁명스럽게 대했던게 자꾸 생각나서 눈물만 흐르네

왜 좀 더 따뜻하게 엄마한테 대하지 못했을까.. 엄마는 항상 내가 잘되고 행복한게 엄마의 행복이라고 했는데..

나는 매일 하소연하고 같은 말만 반복해서 푸념하는 엄마가 귀찮았나봐..

오늘 떠나기전에 나한테 한번만 전화해주지.. 엄마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다.

마지막 통화때 나 이사하면 이모랑 집들이 온다고 해놓고.. 왜이리 일찍 갔어..
엄마 너무 미안해..
감정스티커 선택
  • 토닥토닥 토닥토닥 x 10
  • 공감해요 공감해요 x 2
  • 함께울어요 함께울어요 x 9
  • 응원해요 응원해요 x 1
  • 추모해요 추모해요 x 4
  •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x 1
  • 사랑해요 사랑해요 x 1
  • 미안해요 미안해요 x 0
  • 고마워요 고마워요 x 0
  • 기억해요 기억해요 x 1
  • 함께해요 함께해요 x 1
추모공간 작성하기
  • 토닥토닥 토닥토닥
  • 공감해요 공감해요
  • 함께울어요 함께울어요
  • 응원해요 응원해요
  • 추모해요 추모해요
  •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 사랑해요 사랑해요
  • 미안해요 미안해요
  • 고마워요 고마워요
  • 기억해요 기억해요
  • 함께해요 함께해요
  • 지금 당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이모티콘을 선택해보세요.
  • 이 공간은 떠나간 고인을 함께 추모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 추모공간인 만큼 유족분들이 편안히 이용하실 수 있도록 공간을 관리하고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이를 강화하기 위한 본인인증 절차에 협조 부탁드립니다.
  • (수집된 전화번호는 본 기관에 작성일로부터 1주일간 보관되며 이후 파기됩니다.)
  • ※ 고인, 유족 등 상대방을 불편하게 하는 글은 삭제 및 신고조치 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활용 목적
    1. 도움정보 안내 및 자살예방법 제19조 3에 해당되는 긴급구조대상자 신고
  • 수집 항목
    1. 필수항목 : 이름, 닉네임, 생년월일, 핸드폰 번호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1. 수집된 정보는 작성일로부터 1주일 보관 이후 파기
  •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다는 사실과 동의 거부에 따른 불이익 내용
    1. 이용자는 얘기함(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 수집하는 개인정보에 대한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으며 동의 거부 시에는 정상적인 서비스 지원이 안 될 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