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공간

  • 아무리 잊으려고 노력해도 잊히지 않을 겁니다.
    아니 어쩌면 그게 정상일지 모릅니다.
  • 우리가 그토록 사랑했던 그들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요?
  • 추모 공간은 유가족들이 고인에 대해 미처 하지 못한 말, 추억하고 싶은 즐거웠던 경험,
  • 기억하고 싶은 모습 등에 대해 나누며 너무 이른 작별을 한 고인을 기리는 공간입니다.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사람 -고인을 추모하는 공간입니다-

  • 고인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고인과의 즐거웠던 추억, 고인의 기억하고 싶은 모습들을
  • 우리
  • 얘기하고, 기억하고, 함께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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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해요 추모해요
아빠 나야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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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오늘 병원에 다녀왔어
원장님이 아빠핑계 그만대고 현실을 받아 드리래
아이 아픈거 엄마 그런거 내가 그런거 엮지 말래.
맞는 말인데...
틀리기도 한거 같고..
아빠가 돌아가셨어도 난 아빠한테 기대고 싶나봐.
아빠 뒤에 숨어서 현실에서 도망가려고 ㄱ.런건가봐.
아빠 내 죄책감도 우울감도 다 나때문인가봐
아빠가 죽음을 선택해서 우리 곁을 빨리 떠나서가 아니고 나편하자고
난 정말 못된 딸이다.
거기 교순 아빠 살리려고 했는데 내가 포기한건데...교수 잘못도 있데.
난 잘 모르겠어. 이번에 아빠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반성할게
...난 모르겠어...그때 내가 왜 그랬지
아빠 지금 내가 슬퍼하는게 맞아?
나 지금 뭐하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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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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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안녕? 나 엄마딸이야 내 말투만 봐도 알지? 엄마가 떠난지 10일이 지났네.. 엄마가 있을 때는 시간이 너무 잘갔는데 엄마가 없다는 사실 만으로 시간이 왜이렇게 안가는지 모르겠어.. 사실 나 엄마 따라서 가고싶어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서 이 세상에 더 이상 목적이 없어..내가 항상 말했잖아 난 우리 가족 넷이 행복하게 오래오래 다 같이 사는게 인생 목표라고..우리가 뭐가 부족하다고 그렇게 빨리 갔어..엄마만 사랑해주는 아빠,나,동생이 있는데 왜 그런 선택을 했어.. 늘 밝고 명랑했던 우리 엄마한테 왜 한순간 그런 무서운 마음의 병이 찾아왔는지 모르겠다 진짜 인생 알다가도 모르겠고 이젠 더 모르겠어..늘 희망적으로 살았는데 이젠 모든 희망과 즐거움이 사라졌어.. 엄마 닮아서 밝고 명랑했던 내가 이제 웃지도 못하고 울지도 못하고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어.. 그래도 어쩌면 나보다 더 힘들 우리 아빠랑 동생 위해서 어떻게든 이 악물고 웃고 있어 이 악물고 출근하고 어떻게든 먹고 자려고 하고있는데 잘 안되네..쉽기만 했던 직장일도 집중이 하나도 안되고 엄마 생각만 나고 불안하고 초조해서 가만히 있지도 못해 너무 괴롭다..엄마 외로움 몰라줘서 미안해 설마 우리 엄마가 우울증일지 정말 몰랐어 그저 불면증이랑 식욕저하인줄 알았지 엄마가 그렇게 힘든지 모르고 나 살기 바쁘다고.. 엄마가 없으면 다 아무소용 없는건데 뭐가 중요하다고..엄마 나 키우느라 고생 많이 했잖아 이제 엄마한테 효도 하며 행복해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가버리면 난 어떻게 살아 사실 아직도 미련 못 버리고 시간 좀 되돌려주라고 1분 1초 빌고 있어 엄마 제발 돌아와줘 살아 돌아와줘.. 숨쉬고 있다는게 이렇게 지옥인지 몰랐어.. 나 너무 힘들어 와서 내 얘기 좀 들어줘..보고싶고 그리운 울 엄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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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수 202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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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상욱아.............
오늘도 편히 잘지내고 있지?
벌서 두달 하고도 3일이 지났구나,
너무 나도 보고 싶고 그립다,하루에도 수천번 내 생각에
아무것도 할 수도 없고 눈물만 흐른다
엄마문제 혜결되거하면 아빠가 갈게,,그때까지 펀히지내고.
꿈속에서라도봤으면 좋겠구나.
아들 사랑해.아빠가 널 많이 좋아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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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둘째딸 202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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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 둘째딸내미에요..
매일 하고싶은말.. 아빠에게 외치는 내 작은 속삭임들이 모두 메이리로 저한테 다시 돌아오니 너무 먹먹하고 눈물만 흐르내요..
그래도 한편으로는 그런 감정속에서 크게 아프거나 다치는일 없이 잘지내는 우리가족들 보면은 아 우리아빠가 하늘에서 모두 지켜주시는구나 하는 생각에 그나마 위로가 되어요....아빠가 없는 이세상인데 제가 얼마나 더 버티고 오래 살지 솔직히 모르겠어요.. 그냥 육아에 집안일에 앞만 보면서 살아가내요 아마 제 인생의 끝은 제 몸이 늙어 제숨이 다할때쯤이겠죠.. 이상하내요 아빠가 안계시는 이세상이 아직도 믿기지 않고 어색해요
제게 불안한 이마음이 치유 될수 있도록 지혜를 주세요 아빠.... 나를 너무나 사랑했던 우리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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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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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
조그만 창문으로 바라본 세상은 분주하다.
형이 떠난지도 벌써 3주 가까이 되어 가네.
형 없어도 세상은 이리도 잘 돌아간다.
형 없어도 형네 경찰서 역시 잘 돌아가고 있다.
왜 그랬어라고 수십번 불러봐도
대답없던 형아야.
왜 그렇게 편안한 얼굴로 갔니.
형이 어떤 심정이었을지 나도 이해돼서
더더욱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형을 내려놓고 붙잡고 조용히 형 이름을 불러보고 떠난 형이 미워 욕도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냥 그만둬도 된다고 했잖아. 그냥 그만두면 되는데 삶을 그만두면 어쩌니.
오늘 7살 우리 첫째가 큰아빠 보고싶다고...큰아빠가 밥 먹으랬는데 잘 안먹고 큰아빠에게 못되게 굴었다며 보고 싶다더라.
형의 집도 내가 계약했는데....뒷정리도 나한테 맡기면 어떡해.
형이 떠나면서 복잡해진 상속문제도 어떡해.
왜 가면서도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니.
지금 엄청 힘든데 그래도 돌아오면 좋겠다.
그냥 단한번만 다시 형을 보고 싶다.
나 너무 슬프다. 고통스럽고 힘든 삶에서 형이 나에게 이정도인줄 이제 알았다.
35년 짧은 인생에서 고생만 하다가 가면 어떡해.
그냥 좀만 더 버텼으면 형도 곧 행복해질걸 알았잖아....좋은사람까지 두고...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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