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공간

  • 아무리 잊으려고 노력해도 잊히지 않을 겁니다.
    아니 어쩌면 그게 정상일지 모릅니다.
  • 우리가 그토록 사랑했던 그들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요?
  • 추모 공간은 유가족들이 고인에 대해 미처 하지 못한 말, 추억하고 싶은 즐거웠던 경험,
  • 기억하고 싶은 모습 등에 대해 나누며 너무 이른 작별을 한 고인을 기리는 공간입니다.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사람 -고인을 추모하는 공간입니다-

  • 고인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고인과의 즐거웠던 추억, 고인의 기억하고 싶은 모습들을
  • 우리
  • 얘기하고, 기억하고, 함께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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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그리운 엄마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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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세번의 전화벨이 울렸지
잠결에 받지못하고 다시 자려던 순간,
내옆에서 아빠전화를 받은 종연이가 엄마얘기를 전해주는데..온 세상이 무너지는것 같았어. 얼마나 놀랐는지
모두 잠든 새벽에 엄마혼자서 많이 무섭고 외로웠을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파
무엇이 그리도 엄마를 고통스럽게 만들었을까 생각하고 또 생각했어
늘 나와 동생들, 우리아이들, 애들아빠 하나라도 더 맛있는것 좋은것 주려고 애쓰시던 모습이 눈에 선해
항상긍정적이고 밝았던 엄마였기에
감히 상상도 못했던 엄마의 죽음이 지금도 믿겨지지 않아
엄마는 아시나요.. 얼마나 많은 분들이 엄마를 기억하고 보고싶어하는지
아빠는 술로 보름을 지내시다 어제부터 잠을 좀 주무셔
엄마따라간다고 펑펑 우시는데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
남은 여생 엄마는 비록 떠났지만 우리곁에서 편안하게 행복하게 지내시도록 우리가 돌봐드릴게
나비를 너무나 좋아했던 이쁜 우리엄마
나비처럼 훨훨 날아 갔나봐
천국에서 이제는 편히 쉬어요
너무너무 그립고 보고싶어
꿈에 한번만 나타나길 기도했는데
만나질 못하네요..
잊지 않을게 엄마
너무나 고맙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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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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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내 아가...엄마야...
오랜만이지...네가 떠난지 벌써 1년이네...
사랑하는 내딸...내아가...
어떻게 지내는 걸까...소식이라도 알수있음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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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보고싶어 202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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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안녕!!잘지내고있지?
엄마 난 지금 이상황이 믿기지도않고
인정하기도 싫고ㅠ우리 전부 다 왜이러고
있는건지 모르겠다ㅜ
막내손자 잘생겼다고 예쁘다고 동네방네 소문다내놓고 보러온다해놓고서는 보러오지도 못하고 어디있는거야?
엄마 정말 나쁘고 미워
아빠는 매일매일 술 먹고 창밖만 바라보고있어ㅜㅜ
엄마가 떠나간 그자리에는 온통 테이프로 다 막아놨고ㅠ아빠혼자서 지낸다고 하지만
무섭고겁나ㅜㅜ
엄마~~거기서는 엄마 가고픈곳 있음 가고
맛있는거 많이먹고~~잘지내고있어
나랑언니랑아빠는 여기서 잘지낼테니깐 다시 만날때까지 기다리고 있어
보고싶다.사랑해엄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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쌕쌕이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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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울었어 죄책감은 당연하고 나를 내가 다 밟아버렸어 엄마를 그렇게 보낸건 다 내 탓이야
그래서 제대로 살지도 못 하면서 애들이랑 아빠땜에 죽지도 못 해 매일 사과하고 미안해
진짜 미안해
근데 엄마 엄마는 내 남은 인생을 이렇게 만들어 놓고도 괜찮아? 나는 내 인생이 다 망가져서 살수도 없고 죽을수도 없는데..
나는 엄마한테 미안한데 엄마는 왜 나한테 안 미안한거야? 살고 싶지 않아 애기들만 아니면
끝내버리고 싶어. 이젠 아빠 챙기는것도 싫어
애기들만 아니면 더 지독하고 더 끔찍한 방법으로 엄마에게 가고싶어
진짜 엄마 싫다 나를 제발 편하게 해줘
나는 내 가슴을 내가 다 찢어놔 내가 망치로 때려부시고 있어 그 어떤 위로도 없이 내가 나한테 진짜 나쁜 사람이야
미안해 살겠다고 약도 먹고 병원도 다니고..
악착같이 살아서 미안해
근데 나 맨날 40년 얘기하는데 더 빨리 갈께
나도 엄마 할머니 그리워
엄마랑 할머니 없으니까 나 생각해주는 사람
별로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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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해요 추모해요
언니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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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이 감정이 보고싶은 건지 뭔지 모르겠다. 언니가 달자고 해서 달았던 에어컨은 요즘도 잘 안 쓰고 있어. 언니가 있었으면 자주 틀었을텐데.... 언니가 좋아하던 강아지 호두도 원래 언니가 미용시켜 줬었는데 이제 나혼자 하다 보니까 털이 엉망인데 그냥 그런대로 살아. 나 요즘은 취업준비 하고있어. 언니가 다니던 학교에 취업할 수도 있을 것 같아. 무당집에선 사주도 안 알려주더라. 자살한 가족 있으면 사주 듣는 게 의미가 없다고 하더라. 언니의 그림자는 아무리 잊는다 해도 평생 꼬리표처럼 따라다닐 것 같아. 그냥.........나는 요즘도 우울증으로 정신과에 다니고 있지만 문득문득 호전된 거 같다가도 언니 생각이 나면서 눈물이 나. 아직도 솔직히 안 믿긴다.. 우리집에선 언니 얘기 꺼내는 게 금기시됐어. 나는 집을 나와서 살고있는데 집 나오니까 언니 그림자가 옅어져서 그런지 훨씬 속이 편하긴 하다. 그래도 문득 떠오르는 건 어쩔 수 없네. 이제 1년이 벌써 다돼간다는 것도 안 믿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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